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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편 24. 11. 20. (수)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여 나의 반석이신 야훼께서 굽은 데 없이 올바르심을 널리 알려라. ---------------------------- 개인 감사 시편으로 분류되는 92편은 찬양과 지혜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글에는 안식일에 부르는 찬양시라고 명시하였으니, 안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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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한 의인 <시편 92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속사적 성경묵상 ● (셋째 해_11월 23일) <시편 92편>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한 의인”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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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편] 내 존재는 어디에 뿌리를 내렸는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시편 92:13] 시편 92편은 '안식일에 부르는 찬송시'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안식일에 '주님의 집(13)'에서 예배를 드리며 부르는 찬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안식일이나 주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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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편 그랜드 종합 주석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92편 악인의 종국적 멸망과 의인의 궁극적 형통을 확신하는 자의 찬양 구속사적 개관 저자와 연대 미상의 감사 예배시로, 바벨론 포로기(B.C.586-538년) 이후 안식일의 성전 예배 때에 사용된 시이다. 본시는 근본 감사 예배시 이면서도 그 내용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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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꼭 그 보응을 받게 되리라!" 시편 92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10. 17. 목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악인은 꼭 그 보응을 받게 되리라!" 시편 92편 나는 어저께 한국에 도착했다. 저녁 좀 늦게 숙소로 들어왔고 그리고 거의 밤 12시가 되도록 짐 정리를 했다. 나는 짐 정리를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