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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을 믿고 시편 1편이 말해 주는 복을 따라 가다 보면 늘 마른 장작과 같은 인생이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인생처럼 늘 풍족하고 열매가 있게 된다. 삶이 너무 팍팍하고 갈급한 마음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시편 92편 예배를 기뻐하다 시편 93편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시편 94편 복수하시는 하나님 시편 95편 지성소에 살다 시편 96편 그분이 오셨다! 시편 97편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 시편 98편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시편 99편 절대치의 거룩과 절대치의 사랑...

102편에 등장하는 성경지리 즉 공간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무명의 시인과 다윗입니다 시편 92편은 안식일의 찬송시이자 저자 미상의 예배시입니다 시인은 악인의 형통에 대해 탄식하거나 하거나 불평하지도 않고 답답함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마음이 감사로 충만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배와 기도는 단지 의무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와 찬양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감사로 마음을 가득 채울 때 우리의 예배는 더 풍성해지며, 하나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