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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편 12~28절/지금은 은혜 베푸실 때(325/19) 산책길에서 만난 의사와 환자는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나갈 뿐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만날 시간을 예약하고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로 만나면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가지 않는다.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같으니이다 12절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절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4절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