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0% 미만 대출 담보 (매입 또는 지주공동사업)진행 합니다. [시행사]들 PF대출이 왜 안되는 것인지와 받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점 10점 25점 ✓≪토지-사용승락서≫자료4. T-erm_ Sheet ①대출_금액 ②대출_기간 ③PF_수수료 ④PF_이자 4) PF_수수료 5) PF_이자 7)PM-수수료 8)PM-선 이자 ✓≪PM컨설팅계약서≫ 자료5. 3%-6% 1%-2% 4. [분양_사] 1) 30% 2) 50% 3) 100% ✓≪책임...
-
부동산 시행사 기본 업무인 사업 수지분석의 중요성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요~ 시행사의 주요 업무는 사업 수지 분석 후 토지매입과 함께 금융기관, 신탁사, 시공사 선정, 건축 인허가 분양 홍보, 입주자 모집, 등기까지 개발 사업의 모든 부분을 직접적으로 용역 발주,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첫 시행을 하는 사업자일 경우...
-
부지매수 계약과 건축설계비 등 일부 비용을 포함해 총 50억원만 투자하시면 분양가 3천억원의 대규모상시설을 개발하는 시행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화점식 수수료 매장이라 일반적인 임대분양구조와는 그 방식이 다릅니다. 제가 제시하는 MD역시 일반적인 근생상가의 MD는 아닙니다. 실제 제가 PM업무 및 수탁운영을 할 경우 백화점으로 등록하고, 백화점 매장을 분양하고, 백화점에 입점할만한 업체...
-
서울(수도권)外 전국APT.주상복합 사업Project 施行敷地구합니다.(PM컨설팅.Seed Money)件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施行(PM.PF)에 관련된 계약스폰(借入)자금 걱정하지 마시고.물건내용이 정확(明確)하고,서로.雙方간 신뢰성이 형성된다면 원활히...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거듭 말씀드리지만 시행사업부지및 시행사 PF Loan지원件 중개하시는 분께서는 본인이 필요자료...
-
PM(project Management 개발사업관리)사업 뜬다! 200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M수수료는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총사업비의 3%선이며 PM도입으로 절감되는 비용은. 총 사업비의 10∼15%로 산정할수있다 PM 은 기획과정에서 철저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토지의 최유효활용안을 극대화하여 토지 원가를 크게 줄이고 대출및...
-
전국 부동산 작업완료된 매도물건 20230724 현재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층 PM수수료=3% (매수자부담) APT=3,800만 29.성동구 마장동, 일반주거2종(시장정비구역), 889평*4,500만 = 400억, 지하5층 지상9층, 용적율 = 326%, 판매시설, 주거OPT (인,허가득), 세전수익 = 20%(능력제시조건), P/M수수료 = 3%(협의), 분양1순위지역...
-
[단독]이지스자산운용, 前대표 가족회사 밀어주기 추가 의혹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강릉문화올림픽종합특구 녹색 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 내 ‘JJ 강릉호텔앤리조트’ 특구개발사업 시행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의 시행총괄(PM)을 맡은 이스턴투자개발은 디오션259PFV에서 지급수수료 등으로 지난해 46억8000만 원, 2021년 25억...
-
아이템 공개합니다.(주택사업) 2005.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각설하고.. [1]전원주택,연립,아파트분야 아이템 (1)분양자를 전부 모아놓고 시작한다.시행사는 PM수수료만 챙긴다. 여기저기서 술좀 얻어먹고.. 예전 동호인마을같은것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2-300세대 아파트작업을 할때 동호인...
-
“니들이 개발사업을 알어?”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을 시행사가 아닌) 공신력 있는 신탁사가 하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계약서 등 증빙을 제출하면 여러 사업관계자 확인을 거쳐 신탁계좌에서 자금이 집행됩니다. 과거에는 금융기간이 ‘대리은행’으로 이일을 해왔는데 잡일이 많아 귀찮기도 하고 전문성...
-
경기 매타버스 이천편에서 터져나온 '대장동 게이트' 속이 다 시원하네요!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PM) 업무를 도우며 최 이사장과의 연결고리를 형성했다는 전언이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한 인사는 "당초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어디서든 돈을 끌어 오겠다고 공연히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자, 조 씨가 최 이사장에 접근해 프리젠테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