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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장날 프리마켓(천연비누,모기퇴치,버물리) 선주문하셔서 저렴하게 사용해보세요~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벼룩 시장을 이용 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 양식을 복사 해서 사용해주세요 * 댓글 우선이 원칙 입니다 판매자는 꼭 지켜...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덥다고 하네요~ 습한 날씨로 몸도 축축 쳐지지만 긍정마인드로 좋은 하루 하루 보내세요~ 시화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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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일 포항 호미곶 등 여행후기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시화라 한다. 왼쪽에 스페이스워크 카페가 있다. 시설물에는 이미 두 번이나 올라가 봤으니 차 한 잔 하러간다고 가다가 이 표지판을 보고 돌아왔다. 우리글이 한 글자도 없다 이런 얼빠진 가게에서는 안 먹는 게 내 철칙이다. 이것 때문에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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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5일장 야그입니다. 200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시화병원이 같이 쓰고있는 트윈프라자가 있습니다. 옆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약국과 죽전문점(본죽아님) 앞에서 가방을 파시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25일장날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A가방은 40,000원을 요구하시고 B가방은 35,000을 얘기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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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자연과사물, 인간이 결속된공간= 이영춘 시집 (봉평장날)작품론//손진은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시화하고 있는 것은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고향의 자연이 낳은 그곳 사람들에 대한 애정에 기반한다. 고향과 고향 사람들을 가장 잘 응축시켜 놓은 시가 바로 시집의 표제시다. 올챙이 국수를 파는 노점상에 쭈그리고 앉아 후루룩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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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의열_시화 제작관련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시장통 국밥집 언저리 이응인 wide b 57 불온문서 배포 이응인 의열책자 시안 중 58 벗에게(약산) 임미란 a 의열책자 59 밥 한 끼 임미란 a 60 봄바람에 부쳐(차정) 임미란 b 의열책자 61 원동양반 임미란 b 62 지게 장종진 a 63 조국의 등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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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5. 시화1/ 이영옥 202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손에 들고 다니는 전화기 엄마가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엄마 목소리 들을 수 있을 텐데 가을 장날 / 이영옥 오늘은 장날 사람들이 북적인다 국화꽃으로 장식한 가을 시장 맛난 떡 고소한 도너츠 달콤한 과일 할머니의 주름진 손이 토닥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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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MZ세대 움직인 노시인의 소통법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라와는 시화집도 냈고, 이종석과도 책을 냈어요. 임영웅은 단독 리사이틀에서 ‘들길을 걸으며’를 낭송했죠. BTS의 노래...냈고요.” -시인은 고독을 자처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떠들썩한 시장 한가운데 계십니다. “내 시의 기본이 너와 나의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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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이소(의병제 시화)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사이소/한삼수 2월에 봄을 파는 할머니 봄소식 전하려 남 먼저 나왔다가 곧은 손에 붙들려 시장 나온 냉이 달래 쑥 담장 아래 수줍은 두릅 순 다음 장날 좌판 위에 오를 줄 알기나 하고 웃을까! 만물은 피어나는데 피지 못할 봄 알고 있는지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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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수원 으로~!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전시장 에 하차. ㅡ 오늘 따라 장날미라 북적대며 노익장 을 과시 하는 어른신 들덜의 놀이터 로 변신. 인근 에서 식후경. 오후 13:40분경 이라 살살 인근 의 sk센타 로 걸음마. ㅡ 차를 받아 출발 준비. 차량~싼타페. 상황~산중턱 에서 끌고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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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으로 나선 트레킹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건 시화들이 눈길을 끌었다. 서낙동강 배수문을 지난 정자에서 남은 간식을 마저 비우면서 소진된 열량을 보충시켰다. 이후 주탑에 쇠줄이 드리워진 화명대교의 인도를 따라 강을 건너 화명 생태습지 공원으로 들어섰다. 천연 잔디에는 다수 중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