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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물왕저수지 #카페엔틱뮤지엄 카맵은 오픈이 11시30분 네맵은 오픈이 11시 ㅜㅜ 결국 30분 차이로 하루 40인분 한정 판매하는 돈가스를 못먹었다 ㅋㅋ 물왕저수지~ 너무 후덥지근한 날씨 살이 익는다는 표현이 이런 날씨일듯~ 언능 안으로 ~ 나무와...

개장한지 2달이 않된 산골수목원은 수목원이아니라 식물원카페인듯. 일요일은 피해야할듯. 사람들이 너무많고,음료수와 빵은 비싼편. 화요일은 휴업이고,3시~4시는 빵과 음료수를 주문을받지않는다. 물왕저수지. 손녀는 장구를치고.

내리는 비에 온 몸이 근질대는데 오늘도 오전까지 비가온대서 시무룩해 있던 중에 파워님께 전화가 왔다. 비 그쳤으니 물왕저수지에서 만나자고 거북이님이 전화를 하셨단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파워님과 물왕리 도착하여 거북이님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니...

둘이서 산책하기로 하다. ​ 진짬뽕 집에서 추억의 짜장면과 짬봉과 탕수육을 맛있게 먹고 시흥 물왕저수지 어느 카페에서 고급(비싼)커피를 마시고 시흥갯골 생태공원 입구.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 2500원. 몇년 전 하얀님을 따라 걸었던 길이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