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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도서관 지하주차장(785m) 생활 ㆍ청담집(283m) ㆍ방일해장국 군자점(300m) ㆍ개성집 본점(338m) ㆍ서운칼국수(339m) ㆍ곰작골나주곰탕 시흥능곡점(356m)ㆍ화산참붕어찜(366m) ㆍ서창서서갈비(387m) 쇼핑ㆍ음식 ㆍGS25 능곡휴먼시아점(257m) ㆍCU 능곡...

때아닌 눈이 내려서 잠시 쉬어가는 오늘 가족과 함께 칼국수 대박맛집 이라는 시흥의 서운칼국수에 다녀왔습니딘. 7000원에 푸짐한 손칼국수와 진한육수,맛있는 김치,어린이국수 무료,사리추가 무료,찐계란 400원 이거야 원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대박...

무섭게 퍼 붓던 장마비가 소강 상태...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혼밥하려는 내게 맛난 칼국수집 있다는 친구의 말에 급히 점심 먹으러 Go~go~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무생채, 열무김치, 비빔장, 양념다대기, 단무지 칼국수+보리밥(6,000원) 고기...

시흥시 / 서남권 칼국수계의 지존 < 서운칼국수 > 39번 국도변에 대박 칼국수집이 있읍니다. 경기도 시흥 이지요. 점심시간이면, 주차하기가 힘들고요. 휴일이나 비오는날에는 만원사례랍니다. . . . . 국도변에 정말 허름한, 아니 , 남루~하달수도 있는...

쉽사리 맛볼 수 없다. 하지만 어머님의 손맛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런 추억을 떠올리기에 그만한 칼국수집 하나가 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에 가면 서운칼국수집이 바로 그런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향의 서정이 흐르는 곳. 식당 외관은 허름하기...

인천여행 갑작스럽게 집안사정으로 강릉출발 인천도착 장마철이라 세찬바람에 소나기 종종 인천도착후 시흥시 맛집 이동 서운칼국수 한그릇 뚝딱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날씨도 그렇고 근데 피곤해서 도저히 잠시 낮잠 기상후 자주가는 연수구 풍천장어...

테이블 70프로가 손님들로 북적이네요 이집 칼국수 특징은 먹고나면 서운한 입맛이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상한...기본으로 나오는게 곱빼기양이고요~ 늦은 점심후 근처 시흥갯골생태체험장 구경~~ 염전체험장 오랜만에 뻘내음에 빠져...

그동안 잔소리 안들어 편했는데, 시작부터 잔소리 대장이다. 공항에서 오는길에 시장끼를 느껴 전에 즐겨 찾던 시흥시 모처의 서운칼국수집으로 향했다. 아들녀석도 한번 먹어본 적이 있어 그런지 흔쾌히 허락을 했다. 일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2시가 넘은...

아침 긴팔겉옷을 걸치고 나오는 요즘 멸치 손 칼국수는 어떨런지~~~ 서운칼국수 --- 고속도로가 생기기전 안산과 시화를 갈때면 이곳을 지나가야 했기에 덤프와 택시 기사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집 , 원래 있던 자리는 도로 공사로 인하여 헐리고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