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대전 밥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몇년전 EBS에서 방영된 밥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를 많이 아실겁니다. 의문점과 생소한 부분을 해결하기...
cafe.daum.net/sky223bobross 랭킹: 1 단계 회원수: 558 개설일: 2005.05.06 -
달섬
카페는 시 전문 카페입니다. 이미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기성 작가나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cafe.daum.net/yt926 랭킹: 12 단계 회원수: 191 개설일: 2004.10.22
카페글 본문
-
(이 아침에 읽는 시) 밥 한 그릇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침에 읽는 시) 밥 한 그릇 임영봉 아구, 저 사람 왜 저리 바쁘댜! 저렇게 바삐 뛰어다니면 죽기 싫어질 텐데 저 많은 걸 다 놓고 어떻게 간댜 참내 어지간히 허지, 세상 복잡 좀 어지간히 떨라구 혀그려 세상에 쓸만한 게 하낱두 없드만 밥 한 그릇...
-
[시경험]밥 한 그릇-항암치료_김한빈_2024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겠다고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고 말이다. 위에 시처럼 나도 내가 암에 걸린 것도 아닌데. 몸에 힘이 빠지고 무슨 일...무의미하게 하루를 사는 개미 같았고 살아가는 게 뜻이 없어 밥도 먹기 싫어진 게 공감이 된다. 정말 삶이 힘드셨을 거...
-
며느리는 시모상에서 밥먹으면 안되나요?.pann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중의 일이 많은 상처가 되어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현재 시아버지가 위독하여 시부상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라 제가 시부상때는 밥을 어떻게 먹고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시모상에서 남편은 조문객이 많아 테이블 돌아다니느라...
-
밥 / 이문재 『중앙SUNDAY/시(詩)와 사색』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민으로 써내려간 간절하고 뜨거운 시1982년 시 동인 www.yes24.com 이문재 시집 〈혼자의 넓이〉 창비 | 2021 [시(詩)와 사색] 밥 | 중앙일보 까치발을 하고 태엽 끝까지 감아주던 . 태엽을 감아 작동시키는 오토바이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태엽...
-
시감상 - (771) 천양희의 ‘밥’/ 방송작가 정진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서 나를 두둔해주세요.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 삼키면서 정면 돌파하는 것! 이게 방법일 때도...누구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 ‘맛있는 시 –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당신에게(정진아 엮음. 나무생각...
테이블글 본문
-
밥 리필 요청하는 똑똑한 아이바오 2024.03.07
먹다 남긴 대나무만 있는 상황 아이바오는 참지 않고 바로 의사표현을! 자컨에서 보던거랑 완전 똑같잖아!!! 이래서 전할시랑 판다와쏭이 좋다구요! 그냥 캐릭터 플레이하고 동물행동에 의미부 twitter.com 밥 리필 해달라고 사육사님들 문앞에 가서 요청...
-
밥먹고 힘내요 2023.12.09
어젯밤 응급실... 열안떨어지는 남편과 독감환자 딸램... 두 환자 주려고 시할머님께서 만들어주신 막장으로 끓인 배춧국~ 구수하게 감자도 송송썰어넣고 뜨끈하게~ 나는 엄마가해준 무생채넣고 후라이에 참기름까지~ 밥먹고 힘내서 환자간호하기~🥲
-
와 언제 열두시반이나 됐냐 2023.12.13
하는 건 별로 없는데도 시간은 남들이랑 똑같이 흐르네... 일어나서 밥먹고 일하고 집와서 일하고.... 밥먹고 조금 쉬었는데 이시간이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