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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던 오대산 눈산행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나니 세상 모든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격하게 고마워지는거 있지? 돌이켜보면 절대 힘든 구간은 없었는데 왜그리 힘들었는지... 암튼 그랬다고. 뭐. 이랬던 고생을 보상이라 해주듯 하산주 식당에서 내가 잘 부르는 봉숙이 가수 육중완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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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돌이 파스타랑 스테이크 먹는 일상사진 올린거에 남팬들이 ㅂㄷㅂㄷ 거리는 글 보고 식겁함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너 이제 막 뜨고있는데 더 노력하진 못할망정 너무 정신이 빠진 것 같다. 요즘 집중안한다. 이렇게 파스타 스테이크 좋은 식당 가는거 자랑 할 시기냐? 네 커리어에 더 집중할 시기 어쩌구 ~~ 이런 글이랑 더 에바였던거는 그 사진에다 대고 이건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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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을 해라 염불을! - 합천 오봉산(850.4), 부처님 계신곳 뒤로 월담 하다가 식겁을 하고~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목 지나~ 나무다리 건너~치인주차장 1km 이정표 지나~폐 해인관광호텔 지나~돼지골탐방지원센터 주차장 오른쪽으로 내려~정원식당 사거리 오른쪽으로~해인사 시외버스터미널~오른쪽으로~치인버스정류장에서 종료. (걸은 거리 5.2km, 걸린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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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짬 답사산행.56 (식겁에 하산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밟았어요 식겁을 얼른 뒤공무닛 그냥 발견 했음?행운인데 밞아서 기분 찝찝 장화신 지 않고 물리면 일곱발자국 걷기전 즉사한다는 칠점사 엄청큽니다 찝찝해서 하산을 합니다 장화 신었지만 얼른 계곡으로. 하산하면서도 수색을. 바닥 400고지에 못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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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로 꾸며드린 작은식당.. 작은효도.. ^^;;;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해서 일반 전기타카같은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타카심 머리가 깊이 안박힐정도로 단단한게 자작합판... 식겁한 기억이 한번 있어요... 식당으로 가져온뒤 벽에걸고 저질 손글씨로 메뉴를 썼답니다~ 다행히 컬러 분필이 있었어요 ㅎㅎㅎ 언제 사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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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에서 스팸 보고 식겁한 미국인 ㅋㅋㅋ.jpg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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