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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카트기)를 개조해서 아내를 태우고 나도 타고 오르막을 올라간다 한쪽발을 구루는 것 같다 너무 높아 뒤걸음질 칠려고해서 뛰어내린다 아내는 타고 나는 밀고 간다 내리막길에는 카드기에 브레이크 장치가 발아래 있내요 살짝 살짝 밟아준다 주위...

동안 먹고 싶어 했던 과자를 카트기에 담았다. 양어머니와 희호 씨가 함께 슈퍼를 돌며 상의하며 사는 모습이었다. 점심식사를...점심 식사 후 커피숍에서 커피는 희호 씨가 사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양어머니와...

동생이 카트기에 있는 짐만 차에 싣고 그냥 온거죠. 공항으로 운전해 가면서 안네 데스크에 전화해서 흡연실 입구에 노트북좀 봐달라고깐 없다네요. 그리고 10분 좀있다가 분실물 보관센타 100번 사무실에 있다고해서 한숨을 놨네요 ^^ 목욕 별로 안...

깔아서 카트기로 음식을 실어 나르는군요,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본갈비 ~ 18,000원 [250g] x 2인분. 미국산 블랙앵거스 프라임급 & CAB 두께가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리라 생각되며, 눈으로도...

같지 않아요???? 마라도까지 소요시간 약30분 뱃머리 너머로 멀리 마라도가 보인다. 마라도 내리자 마자 이곳이동수단인 카트기가 기다립니다. 임차료만 2만원 짜장면 드시면 식당까지 그냥태워드리고...이것저것 다 마다하세요!! 5분도 채안걸리는 마을...

휴게소 식당에도 우동과 라면 같은 간단한 요리만 가능하였다. 그래서 휴게소를 빠져나와서 중앙고속도로를 마구잡이 질주를 하면서 대구에서 남안동CC까지는 1시간을 달려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조식으로 소고기 국밥을 한 그릇 후딱 먹고 티업 준비...

각자 카트기를 끌고 나가는데 필리핀 처음 오는 오리싼타님을 용케도 알아보고 박스를 뜯었다...우라질 놈...뭐 들었다고 공항을 빠져 나와 우릴 마중 나온 피켓을 찾다가 이런 반가울 때가 있나 원사장님이 직접 마중을 나오셨네 이 얼마만의 재회냐...

놀이터, 카트기, 택배서비스, 고객지원센터, 상인교육장 및 고객무료카페 화장실안내 2개소 물품보관소 무 외국어안내서비스 불가 신용카드 가능여부 가능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가능 품목별 가격 점포별 상이함 항목 선택·해제 버튼을 통해 주변관광...

있어 오랫만에 농협마트엘갔다. 지팡이대신 카트기에 의지해 끌었다. 올만에 쇼핑이라 신나고 재밌는데 십분도 안돼 한쪽 어깨...하니 천혜향을 한개 깨물었다. 싱싱하면서 달고 맛있다. 한봉지를 담았다. 모임식당에 도착하니 각각 멀리서도 다들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