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당,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착용하면 더욱 화사하겠죠 ㅎ 얼굴 가리고 제가 한번 입어봤어요 활성동이 좋네요~ 방수앞치마 더운 주방안에서 일하시는 동안 뽀송뽀송한 느낌이 쭉~~ 안감은 방수 원단을 덧대어 설거지나 주방 일을 할때 옷이 젖을...

뉴서울 전체 쉬는 일요일인가보네~ 주변은 온통 깜깜~ㅎㅎ 주변 식당 칼국수 아주머니께서.. 칠부 원피스 맞춤에 만족하셨는지...있으신것이.. 고무판같은 빨간 앞치마인데.. 엄청 무거워보인데.. 바세에서 도트 방수원단 보시더니.. 바로 만들어 내라신다...

분위기의 식당에서 다들 든든히 배를 채웁니다. 평소에는 밥을 항상 남기던 mind님 오늘은 반찬들이 입맛에 맞나봅니다. 접시를 들고 배식대로 향합니다. 다시선 아랫삼승령 예전 8차 정맥때는 밤 하늘에 별이 총총한 이곳을 트럭짐칸에 타고 올라갔지만...

요즘 앞치마만 만드네요..ㅋㅋ 친구 주문인데, 동서형님 생일선물로 드린다고 주문해주네요. 형님도 식당을 하신다네요.. 동서형님 생일까지 챙기는 착한 친구~~저는 울 형님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돈을 넉넉히 줘서...좀더 세심하게 신경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