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만한 식당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워낙 유흥가가 뛰어난 바람에...ㅋㅋ 이날은 20명 정도가서 점심 특선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건 25000원짜리구요... 사실 사진도 몇개 못찍었네요... 먼저 메뉴판 급히 나오다가 찍었습니다.... 7번 마지막...

단풍특선으로 호남의 금강산이라 일컫는 대둔산으로 선정하고 홍천군 의 등산 동호인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일상에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치를 느껴보시고,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 니다. 산세가 아름다운...

늘 북적인다기에 일부러 사람들이 좀 뜸할 것 같은 2시가 지나서 갔어요. 중식당에 가는 것이 몇 년만인지요. "점심 특선~" 아뿔싸!! 점심 특선은 2시 까지 주문받는다네요. 만원의 행복 - 못난이 양장피 + 작은 크림새우 +찹쌀 탕수육 +식사 (짜장면 or...

공수해 점심 식사를 했다.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역시 청와대에서 자주 배달해 먹었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막강한 권력의 정점에 서는 대통령이 된 후까지 한 번 마음 준 그 맛을 잊지 않고 직접 주문까지 한 그들의 맹목적인 ‘맛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