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암푸드관(식당) 수용인원이 60명 에서 80명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전 40명 수용인원에서 60명 수용인원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고객님들의 추가 요청으로 이번에 식탁, 의자 5set 과 휴대용 가스버너, 고기불판 , 집게, 가위등 5set에 맞게 추가 구매하여 수용인원 60명에서 80명의로 업그레이드 완료 하였습니다. 이번...
-
포천의 운악산 2코스로 올라, 가평의 백호능선으로 내려오며, 운악산이 경기 5악 중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든 식탁 하나에 자리를 잡고, 배낭을 내려놓은 후, 화장실로 가 볼일을 보고, 손을 씻고 오면서 냉장고에 빨갱이가 없어...보자, 지난주 용문봉 산행 후 늦은 점심을 겸해 하산주를 마셨던 중앙식당과 비교된다[산행기]. 찌개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
아데라움 옆 한 식당의 기분 나빴던일 ㅡ.ㅡ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네요.. 겨우 입으로 불어 꺼뜨렸구 가스 벨브 잠궜어요... 그런데 황당한 일이... 식당 주인 오더니.. 대수롭지 않은 듯 휙...아무 말도 못하는 고객한테 그게 할 소린가요.. 그것도 가스가 샌 방에서 바로 옆 식탁으로 옮겨 다시 먹으라니 참 개념이...
-
트랑고 네임리스 타워 , eternal flame 등반기록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pi가스가 있다해서 구입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수입해온건데 1개에 10$라 한다. 10개를 구입하니 100$다. 한국의 5배 가격에 해당하나 한국에거 가져올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시장에서 고기종류를 좀 사려 했는데 흔한 spam이나 참치캔이 없다. 결국...
-
상가내 기도의방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에는 식당등 부속시설이 되었다 저는 그곳에서 장사를 잘하지 못해 시설을 포기한채 포철로 일하러 내려갔다 그리고 일년후에. 서울로 다시 돌아와서 일년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아내가 옷장사하는 안산시청근처 이랜드상가에 출퇴근할수 있는 원곡동...
-
이건희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행사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개의 가스버너에서 봉사자들이 연신 부추전을 부쳐댄다. 노릇노릇하게 먹음직스럽게 부치는 게 핵심인데 모두들 아주 잘했다. 8시 30분 미사 후에 미사온 신자들도 먹고 갈 수 있도록 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다행히 미사 전에 잘 끝냈고 정리까지 잘했다...
-
네이버 카페 경기팀 공지 이전(03월 07일~06월 02일) 댓글x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까지 식당 지문등록 안하신 분들은 미루지 마시고 경기팀 방문 후 지문등록 해주세요. 10_ 현재 근무하는 캐디 전 인원은 이번주 일요일(26일)까지 운전면허증 지참하여 경기팀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명단 체크 예정이고 면허증 없으신분들도...
-
번개 지리산 종주기 - 박광용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쳤다. 가스 버너로 구워내는 삼겹살이 노릇노릇 익어간다. 임시 주방장을 자임한 재일이 배낭에 없는 게 없다. 상추, 고추를 비롯한 모든 야채가 준비돼 있더라. 20분 정도를 기다리니 대사가 우리의 포근한 휴식처에 진입한다. 맛 있는 저녁만찬...
-
번외 민주지산 산행기 (1부) - 한효용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 식탁 위에 놓고 체크를 해가면서 분주히 물건들을 찾아 바닥에 던져 놓고는 짐을 꾸리는데 배낭 안에 으레히 있어야 할 방수용 비닐이 없다. 창고를 뒤져서 겨우 비닐을 찾아 마구 수셔 넣고는 아파트 입구에서 김밥을 두줄 사서 차에서 씹으며 수서...
-
가온의 편지 / 2004년 1월-12월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온 조용철님, 교회에 출석은 하지 않지만 식당을 짓던 99년 대형냉장고를 사서 기증한 이환수님, 식당의 싱크대, 식탁, 의자, 가스버너, 그리고 목사관 현관의 신발장과 싱크대는 천리안 지역동회인 군산 동호회 김성훈님이 ‘레오가구’를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