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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로 백성을 구제하라!” 의학(醫學)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동의보감(東醫寶鑑)···81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식료찬요(食療纂要) 활인심방(活人心方) “문무(文武) 두 과거(科擧)는 한 가지만 취하고 한 가지는 버릴 수 없다!” 무학(武學...

다녀왔으며, 공조판서·병조판서등을 지냈으며 우찬성에 판중추부사까지 올랐다. 시서화에도 능하였으며, 저서로는 『식료찬요(食療撰要)』가 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평소에도 취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술을 좋아해서, 성종은 술을 경계하라는...

때문에 자신의 체질이 몸의 열이 많은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비교적 잘 맞는 음식이라 볼 수 있다 조선시대 식이요법서 <식료찬요>에는 ‘여름에 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증상을 치료하려면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찬물에 넣어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먹는다. 떡볶이의 유래 - 옛 문헌에는 떡볶이가 '병자(餠炙)'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중기인 1469년 전순의가 쓴 의서인 <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떡에 고기와 고추를 넣고 만든 음식을 '병자'라고 했으며, 1896년에 쓰인 조리서 <규곤요람(閨壼要覽...

펴낸 《의방유취》, 허준의 《동의보감》, 정약용의 《마과회통》, 류성룡의 《침경요결》, 임정한의 《존양요결》, 전순의의 《식료찬요》 등이 그것입니다. ▲ 유효통 등의 《향약집성방(국립중앙박물관)》, 허준의 《동의보감(국립중앙박물관...

동아리 문화행사로 6월에는 <식료찬요>를 번역한 사당한의원 김종덕 한의사를 모시고 특강을 들었으면 하는데 어떻겠습니까? 김종덕 한의사는 월 수 목요일은 휴진하고 강의나 집필, 연구 활동을 하시고 화 금 토요일은 진료를 본다고 합니다. 우리들 사정...

병이 낫는다는 이른바 '약식동원(藥食同原)'의 원리다. 조선시대 어의(御醫) 전순의(全循義)가 세조의 명을 받아 편찬한 ‘식료찬요(食療纂要)’는 중풍·감기·천식·술병·부인병 등 45종류의 병증을 증상에 따라 수백 개로 세분한 뒤 주변에서 손쉽게...

조선시대 세종, 문종, 세조 3대의 걸쳐 전의를 역임한 ‘전 순의’의 역작 식료찬요를 정리하여 게재하려 합니다. 한국고농서 국역발간위원회에서 번역하고 편찬한 귀중한 자료입니다. 책으로 엮어져 시중에 배포되었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아무도 정리하여...

위한 식의를 두고, 식치를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유난히 의학에 해박했던 세조가 의원 전순의를 시켜 식료찬요라는 책을 짓게 하였다. 식료찬요는 중한 병 뿐만 아니라 생활속의 작은 병들까지 다스릴 수 있는 음식과 그 조리법을 상세히 기록해 약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