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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학문이랑 북한에서배우는거랑은 다르다 아무래도걸린다

학문 집단이다 - 코리아히스토리 타임스 / 김상윤 (광주마당 고문) 2024.05.23 ‘재야사서’ 보다 못한 ‘일본서기’ 신봉하는 식민사학/ 동북아역사재단, 재단 역할과 상관없는 일본서기 번역 식민사학 위협하는 '화랑세기' 등 사료는 위서로 낙인...

https://youtu.be/dzBfxVgYayg?si=UctJdzB25iQQR2Iu 환단고기,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은 적 없었다, 식민사학 VS 민족사학 논쟁이라 할 수 있을까? 오후의 책방 Afternoon Bookstore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를 찾는 상징 언어, 웅상 제 1부 성찰의...

교수로, 신석호는 고려대 교수로 역할을 분담해 사학계를 주름잡고 다녔다.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친일 사학자들이 뿌린 식민사학의 망령은 아직도 한반도를 배회하고 있다. 그들이 반민특위 해체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지배해왔기 때문...

만든 역사학이다. 하지만 그 뿌리를 캐고 들어가다 보면 고대사에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는 분야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아해질 사람이 있을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사학'과 '사이비 역사학' 이선민 선임기자 입력 : 2016.04.14 06:18 우리 사회의 휴화산(休火山)인 상고사(上古史) 논란이 다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지난 몇 년 재야사학자들과 일부 정치인의 거친 공세에 시달리던 강단사학자들이 반격을 시작...

내용으로 토론회를 열어서 그 내막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토론의 결론은 역시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 측에서 식민사학을 추종한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현 역사학계가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황국사관을 맹목적으로 추종한 것은 어제, 오늘...

과연 식민사학 주장대로 고조선은 사료가 없어 신화라 주장하는가?"우리는 고조선을 어떻게 이어 왔는가?(복기대 편저)"(고조선관련사료집출간)

반도사관(半島史觀) 또는 반도적 성격론(半島的 性格論)은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만들어낸 식민사학의 일종으로, 한국의 역사가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특히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변동에 따라 타율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을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