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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주간 식사일기(vs 🎩)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오늘도 보스의 TMI 라달이다 ㅎ 라달 본문할게 1도 없었다 ... 이 말을 전합니다 그래서 또!!! 하는 보스의 주간 식사일기 시작합니다. 저는 소보다 돼지를 더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찜도 돼지갈비찜을 더 좋아합니다 ㄴ 누가 물어봄? 돼지갈비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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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봄일기 68. 식사한끼에 모든 시름을 날리고...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밥상, 비록 물때문에 밥을 못짓고 햇반으로 대체했지만 거의 모든 야채가 바로 텃밭 생산품들! 황홀하게 땡기는 둘만의 식사를 즐기며 태균이 너무 행복해합니다. 엄마가 상추 중독자라 태균이는 더 심한 중독자가 되어있으니 그게 우리 텃밭가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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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병상일기 82일.애들과식사.조용한주말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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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적 기억과 삶의 흔적, 전제훈 사진집 ‘광부일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권을 냈고, 이 사진집은 ‘체험적 기억과 삶의 흔적’을 내부자의 처지에서 그들의 초상을 기록"했다. ‘광부일기’ 표지 광부들이 식사하고 쉬는 공간과 샤워실 풍경 사진들은 막장에서 목숨을 걸고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니고서는 결코 찍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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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월 28일(일) 초평호둘레길 일기예보 및 점심식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비가 안옵니다. 총 참가자: 37명 버스(32명 탑승) / 대형 SUV (5명 탑승) 점심메뉴. 영양밥 정식 26개 / 곤드레밥 정식 1?개. *. 음료수까지는 무료제공 해드리지만 술 주문시 술값은 별도계산(계좌이체 바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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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감사일기 2024.01.27
1. 아침에 집 문이 잠겼는데, 집주인 분께서 열어주셔서 감사했다. 2. 할머니댁에 와서 용돈도 받고, 맛있는 식사도 해서 감사했다. 3. 주변 사람들이 잘 지내는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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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감사일기 2023.08.14
가라앉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통화하니 활기가 다시 생겼어요. 연세가 많으신데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하니까, 식사를 별로 못하셨다고 해요. 다행히 어제 누나가 시골집에 내려가서 함께 식사도 챙기고 해서 기력을 조금 회복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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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감사일기 2023.09.15
* 이번주가 좀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그래서 좋네요. * 삼성라이온즈가 연승을 했어요. 다음주엔 야구장 직관 갑니다~ * 몸무게가 미세하게 빠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젓가락 식사와 오래 씹기 작전이 먹히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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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도착하여 식사한 것 말고는 별반 한일도 없는데 시계는 오후 6시를 가르킨다. 모포하나를 접어 깔고 하나를 뒤집어 쓰고 누우니 졸음이 밀물처럼 엄습한다. 털보님이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기억은 안나고 자장가처럼 들리며 이내 꿈나라로 접어든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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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뜸 해진다 2023.10.18
볼 예정. 일단 생각해둔건 전 날에 식단 미리 짜서 그대로 하고, 식사 후엔 10분이라도 걷기. 어차피 우리집 댕댕이 산책도 가야...할 것 같진 않음. 일단 해보면서 조정하기로. 너무 일기같이 되버렸다,, 그래도 너무 중요해서 이렇게라도 했어야됐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