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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는 꿈을 꾸었다고 하여 해몽은 못했지만 좋은 일이 아니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을 하니 수맥이 흐르는 것을 가르처 주느라고 현몽을 하신 것 같다. 6월에 이상고온으로 날씨가 너머나 더워 삽질을 하는 인부들이 걱정이 되었는데 느닷없는...

회원님 ★프로필★ 년 5 월 28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깨고나서 심란하네요..꿈이 수상하고.. 1.식당인데..아는직원이 식사하러가는거같아요..제가 식권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식당으로 식사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33..한구간 강세...3월 방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제 좌측에 할머니 한분이 어린 여자 아이(2-3살)를 앉고 계시는데 제가 아이가(1) 예쁘다고 아이를 건네받아 안아주고 등을(10/34) 토닥토닥===12...

사람은 식사하러 가는데, 먹을 메뉴조차 결정하지 못해서 어려워합니다. 그냥 먹고 싶은 것 결정하면 되는데, 그것을 결정하지...때 결정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성적에 따라서 가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자기 적성에 맞는 길도 생각해야...

딸아이와 식사하러 왔다가 딸아이를 잃어버려서 지금 찾고있다고 얘기 해줬어요 3.가수 비 가 나왔어요 그런데 꿈에서 나쁜 사람으로 나왔어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힘이 쌘지 밑에서 못내려오게 팔힘으로 받쳐 들고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엘리베이터엔...

문상 가는 꿈을 꾸었다. “방안에는 혼자밖에 없었고 시신을 저 혼자 물끄러미 바라보다 꿈에서 깨어났어요. 10년전 임종하신 어른의 모습이 얼마나 선명하게 보이던지, 꿈에서 깨어나 며칠 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꿈이...

같이 식사하러 가자고 애교핀모습은 데이트하는것처럼 나오질 않나 확실히 잘못된 뉴스보도였어요.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알려줘서 인터넷으로 보게되었는데 그걸 남자친구가 자기 어머님도 보시고 오해했다고 그러길래 전화드려 목소리 엄청 예쁜척 하며...

친구들과 식사하러 간다고 가던길에 내가 직접 운전하여 가던중 내 차는 마티즈인데요. 좁은차에 나 까지 6명 인데요. 앞 좌석에 2명이 타고 가는데 그 중 친구 동생 시어머니도 합석을 하였는데요. (그 시어머니 잘은 모르지만 돌아 가신것 같던데) 나도...

꿈에 강인지 호수인지 를 따라 산책로가 데크로 되어있는데 다섯살쯤된 여자아이를 데리고 가서 아이를 다른 곳에 두고 데크에 집을 산다고 돌아다니다가 아는 사람이 술을 먹었는지 빨갛게 된 얼굴로 가족들과 식사하러 가는것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