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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글쓰기 110 – 식스센스 1 (사소) 타인을 이해하고 싶었다. 2018년 정도 일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같은 상황인데, 왜 상대에 따라 말이나 행동에 대해 각자 다른 느낌과 판단을 갖는지, 체감하는 무게가 사뭇 다른지 이유를 알고 싶었다. 물론...

출처: 여성시대 mmln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너랑 같이 듣고 싶은 노래(@hear_with_u)님의 공유 게시물

명태균 “‘철없는 오빠’는 에피타이저... ‘尹 체리따봉’도 보여줘? 식스 센스급 2000장 더 있다” (youtube.com)

도입부부터 기선제압 오짐

눈물 남 쉬이벌...왜 죽어가지고....

티빙 예능 식스센스에 배우님이 나오신거 보셨습니까? 기썬 언니들 틈에 끼어 수줍은 울배우님~어떻게 어떻게~~ㅍㅎㅎㅎ 넘귀엽잖아~🥰 글로스분들도 시간되면 함보세요...배꼽빠질수도~ㅋ 식ㆍ센스 하시면서 배우님은 행복하게 웃는 얼굴만 보이신거...

너무 혜윤님만 검색했나봐요.. 알고리즘이 알아서 식스센스를... 우리 혜윤님 너무 귀여워요..ㅎ 열심히 하시기도하고..ㅎㅎ

주인이 흘린 간식 하나를 모른척 발밑으로 슬쩍 감춤 그걸 주인이 빼가자 세상 억울한듯 원망하며 왈왈 지져쓰. 그런데 자세가 좀... 어색 주인이 가는 뒷모습을 쓰윽 보더니 두둥 !!! 배밑에 하나 깔아둔... 그래서 짖으면서도 안 일어 났던것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