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복근, 태평양 어깨까지 필요도 없고 그냥 슬림하기만 해도 20대 때는 보기 좋고 30대 때는 평균 이상이고 4,50대 그 이상부터는 당뇨, 고혈압 이런 걱정 없고 식이조절만 잘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거 같아요 제가 사실 잘 못함

요즘 식이조절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먹고싶은게 많아져서 계속 먹게 됩니다~ 1만보 걷기는 부지런히 잘 챙기면서 잘 하고 있지만 식단조절에서 자제가 어려워져 갑니다. 다시 다짐을 하고 건강식으로 그리고 적당량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진짜 진짜 할 거에요!! 제가 한동안 엄청 탄수화물을 줄였었거든요. 빵 떡 흰쌀밥 과자 초콜릿 등등.. 그러다 슬금 슬금 다시 탄수를 시작했는데. 바뀐 계절에 옷장에서 새롭게 가을 겨울옷을 꺼내...

그동안 걍 막먹어댔더니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서 맘먹고 다이어트 존나 열심히함 운동은 숨쉬기운동만 했다

그 많은 여돌들이 체질은 아닐 것 같고.. 일반 사람들이 여돌처럼 마르고 싶어하는게 비정상적인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됨

최근에 오키로가 쪘는데 다낭성이 다시 도져서 다시 관리해야되는데 나의 미래 같구나, 밥먹을 시간에만 밥주고 안 먹으면 치워버렸데 운동을 하라면 하겠어 하지만 엌덯게 치킨 피자 족발 보쌈 국물류를 포기하나요

좀 그렇고... 왜 밥 먹고도 단것이 땡기고.. 배고프지 않아도 배고플까 미리 먹는 이 ...습관이 .. 고치기 힘들어요. 님들은 식이를 어찌 관리하고계세요... 저는 다이어트도 있지만...갱년기 접어들어서... 당뇨..가 무서워서 예전보다 조심하고있지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입 짧아서 많이 먹지 못먹는편인데 같이 먹는것도 사회생활의 일부라 못빠지고 스트레스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식단조절은 따로 안하고있었는데 배만 탄탄해지고 팔은 근육 붙은 느낌이 없어... 몸무게는 안빠져도 상관 없긴핰데 팔이랑 등근육 키우고싶으면 단백질 챙겨먹으면서 보강운동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