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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에서 사는 것에 감사함을 또 한번 느낍니다

로롱은 2013년 초 배가 부풀어오르는 증세를 보이더니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 관련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에 따르면, 식인악어로 가족을 잃은 순간을 목격한 목격자 당사자들도 로롱을 보고는 한결같이 "그 악어는 로롱보다 더 컸다"라고 증언하며...

하에 부나완 계곡에 덫을 놓고 사냥에 나섰다. 그리고 3주 만인 지난 4일(현지시간) 마침내 거대한 식인 악어가 덫에 걸렸다. 잡힌 악어는 수놈 바다악어로 그 길이가 6.4m, 몸무게가 1톤이 나가는 ‘괴물 악어’ 였다. 이 악어는 필리핀 역사상 생포된...

삼킨 악어의 모습은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잡힌 이 식인 악어는 성인 남자보다 훨씬 큰 모습으로, 10살 안팎의 소년을 통째로 삼켜 버린 것을 신고한 관계 당국이 잡았다. 불룩한 배를...

식인 악어, 6m 괴물악어 포획 영상~ 최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길이가 6m에 육박하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악어가 잡혔습니다. 이 괴물악어는 인근 지역 민가의 축사를 습격해 소를 잡아먹다가 주민들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또 호주의 중앙부 노던...

지역 주민을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식인 악어’가 주민들에 의해 포획되었다고 지난 달 29일 브루나이 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몸길이 7m에 2톤 무게의 이 악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 빈툴루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지역 주민에게...

하다. 그곳에 서식하는 매우 크고 사나운 크로코다일 악어들중 길이 6m의 찰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대형 악어는 한때 식인악어로 보도된바 있었다. 이 악어에게 2008년 9월 30일 아더 부커라는 63세의 남자는 캠핑을 하던중 잡아먹혀 실종된바 있었다...

무려 3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진 초대형 식인악어 구스타프가 세계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길이 7m, 무게 약 1.3톤의 거구를 자랑하는 나일악어 구스타프(추정 나이 65세)는 1998년경부터 아프리카 중앙 내륙 국가 브룬디의 탕가니카 호수...

2006년 5월 20일 (토) 11:25 리뷰스타 사람 잡아 먹는 3.7미터 ‘초대형’ 식인 악어 발견! 지갑 속 사진에 반한 도둑 '알' 낳는 절벽 발견..새끼 돌맹이알 '화제' 中 76세 노인, 이마에 15cm 뿔..당기고 돌릴 수 있어 사람을 잡아먹는 3.7 미터 초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