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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의 설레임 교가도 작사는 물론 작곡까지 했군요. 오늘도, "백두산~ 식장산~~" 잠시 쉬었다가 다시 또 출발~ 다 내려왔습니다. 어죽 같은 생선국수~ 특별히 맛있었습니다. 특별히 아늑한 별실에서 맛있게~ 잘먹고 버스로 지하철로 걸어서 귀가 잘...

다 없앰 낭월임도 개인적 망향정 고향 하늘 고난의 구간 시작 구잘사 가는 3거라 망경대, 안테나는 다 떼머내고 철탑만 덩그러나 전망 좋은 쉼터 식장산 정상 식장루 식장루에 올라서 등산로로 하산 중 술끊으니 청산생선국수 패스 비룡삼거리에서 4...

1– 생선 살 바르면 가시가 남는다는데 봄꽃 고개 내미는 부드러운 이 길은 想念을 뼈다귀삼은 가시 없는 물고기 배달9205/개천5906/단기4341/서기2008/05/04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광교산에서 청계산까지 26km에 이르는 아름다운 肉山길 (1...

7명 다전쌈밥 - 이영무회원님 부담 둘째주: 10/13 현충원 6명 수통골 황금코다리 90,000원 셋째주: 10/20 식장산 7명 커피 10,500원 청산생선국수 53,000원 넷째주: 10/27 지족산 5명 커피 12,000원 미소정 59,000원 수입 : 이월금 425,500원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