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실 식집사인데, 바람이 없어서 애들이 시들시들한가 싶어 베란다에 놓을 용도로 샀음. 360도로 잘 돌아가고 좋아. 가격이 좀 있다 빼고는 딱히 단점이 없는데, 그 사이에 내가 키우던 식물들이 딱 2개 빼고 모조리 죽어버리는 바람에 용도가 사라져...

2. 2가지 중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균형감 있게 잘 가져가라는 뜻 같아요. 제 두 가지는 뭘까요. 언제나 카드는 제게 질문을...굿바이한 적도 많은데 이번엔 잘 살아주면 좋겠어요. 왜 식집사가 유행인지도 알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인사도 건네고...

요즘 갑자기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하루가 바빠졌다 평소에는 한번도 울리지않는 캔디폰인데ᆢ 냥이 집사ㆍ 식집사ㆍ 그리고 일ㆍ이것이 일상인데ᆢ 새벽 세시가 넘어 잠들었지만 습관처럼 여섯시면 깨서 미처 깨어나지 못한 정신과 몸에 비몽사몽 하고...

건 확실하게 안다.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거나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무서운 일만은 앞으로 나에게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식집사는 ‘물주기 3년' 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3년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나는 아직 2년정도 이니 사실 죽어...

해(Sun)를 보다(See), 새로운 도전을 해보다(Trying)란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축제 프로그램은 이러한 의미를 반영해 ▴그린해...식물전문도서관) 등 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식집사로서 첫걸음을 딛는 시민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실생활...

된 것처럼 . 기대하거나 바라는 일을 이미 벌어진 일인듯 소문내면 진짜 원하고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 - 식집사 : 식물+집사 .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을 비유해서 일컫는 말 - 분조카 : 분위기 좋은 카페 - 드르륵탁 : 카세트 테이프를...

좋은 뜻이 있다니 언넝언넝 한바구니 떠 놓고 싶단 생각이 솟구치더라구요 시행착오를 몇번 겪은후 최종도안 그려놓고 무한 생산에 들어갔어요 ​ 원형으로 뜨다가 바구니 모양이 되면 속을 채우고 입구를 닫아줍니다. 빨강실로 벼슬과 수염, 꼬리를 장식...

조선의 ‘식집사’ 중 한 사람이었던 팔우헌(八友軒) 조보양(趙普陽, 1709~1788)의 삶과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봄, 매화 향기 가득한 산 매화 栽汝故近幽軒 그윽한 집 가까이 너를 심었으니 何所獨無芳草 어느 곳 풀인들 방초가 없겠는가 年年一番...

남자의 합성어로 바보같고 부족하지만 사랑스러운 남자라는 뜻 ▶ 댕댕이 - 멍멍이(강아지) ▶ 당모치 - 당연히 모든 치킨은...웃긴데 안웃긴다(웃픈상황) ▶ 꾸안꾸 - 꾸민듯 안 꾸민듯 ▶ 식집사 - 식물을 키우는 사람 ▶ 돈그로 - 피부에 맞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