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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흰색천 남은것에 지퍼 달아서 함께 박은뒤 가장자리 레스뜨기 한번 해주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솜만 넣어서 사용했답니다...그녀는 넘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미국당에서 예쁜 식탁러너로 쓰이고 있답니다 240~37사이즈의 큰식탁러너 입니다 그냥...

커텐을 뜨기로. 인도 바라나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느라 7시간을 더 기다릴 때도 나는 지루하지 않았다. 인도는 승객이 다 차야 출발한다. 뭐 시간은 정해졌지만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책에서 읽었었지. 다른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이눔의 나라는...

끝내주지 않나요? 으쓱까빠...ㅋㅋ 식탁용 러너" 식탁 러너를 하나 완성 했으니 각자 식탁받침을 만들어야 겠어요 두꺼운 면천...귀엽겠지요? 8호 코바늘로 코를 주워 1 호 바늘로 바꿔 뜨기 시작합니다 실은 거친느낌의 면복합사 ~~ 평소에 동대문 시장...

새발뜨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손바느질로 하다보니 바깥쪽은 많이 지저분해요..ㅡ.ㅡ;; 이 프릴 만드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꽂아놨어요 시접부분까지 정리한 모습 이렇게 썰렁하던 식탁.. 티슈상자만 덩그러니 있던 식탁이었어요. 그런데...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