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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흰색천 남은것에 지퍼 달아서 함께 박은뒤 가장자리 레스뜨기 한번 해주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솜만 넣어서 사용했답니다...그녀는 넘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미국당에서 예쁜 식탁러너로 쓰이고 있답니다 240~37사이즈의 큰식탁러너 입니다 그냥...

커텐을 뜨기로. 인도 바라나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느라 7시간을 더 기다릴 때도 나는 지루하지 않았다. 인도는 승객이 다 차야 출발한다. 뭐 시간은 정해졌지만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책에서 읽었었지. 다른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이눔의 나라는...

끝내주지 않나요? 으쓱까빠...ㅋㅋ 식탁용 러너" 식탁 러너를 하나 완성 했으니 각자 식탁받침을 만들어야 겠어요 두꺼운 면천...귀엽겠지요? 8호 코바늘로 코를 주워 1 호 바늘로 바꿔 뜨기 시작합니다 실은 거친느낌의 면복합사 ~~ 평소에 동대문 시장...

새발뜨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손바느질로 하다보니 바깥쪽은 많이 지저분해요..ㅡ.ㅡ;; 이 프릴 만드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꽂아놨어요 시접부분까지 정리한 모습 이렇게 썰렁하던 식탁.. 티슈상자만 덩그러니 있던 식탁이었어요. 그런데... 짜잔...

부분이구요. 식탁에 놓고 찍었는데, 사진 아래 보이는 러너는 제가 몇 년 전에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수를 놓은 작품이랍니다. 찍고보니 한 세트같죠? 완성작입니다. 탑 부분에 쇼파 등받이를 놓았고 쿠션도 오밀조밀 모아놨어요.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귀엽죠? 러너를 떠 보았어요. 아직 한 장 밖에 뜨지를 않아서 쓰지를 못하고 있네요.ㅠㅠ 빨리 하나 더 떠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유리를 깔아 놓으면 예쁠것 같아요. 몇 년전, 잠이 오지 않아서 며칠동안 새벽까지 떴던 작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전...

구경하며 작품 완성할 수 있음. 유리창에 비치는 여인은 귀신 아님. 커텐 뜬 사람. 여름에 북유럽갈때 기내에서의 작품 식탁 러너 북유럽도 한번 비행기 타면(한국-스웨덴) 11시간. 작년 가을부터 남편 기다리며 거실 커텐을... 떠 놓으면 잘 달아주는 나...

TV 보면서 코바늘 뜨기 한 작품입니다~ 어디서 모방한 작품 절대 아니구요~ 제 창작 작품인 단 하나입니다~^^ 식탁이나 에어컨~ 어디에 둬도 예쁜 러너입니다 자식 같은 작품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마구 참여 하셔요~ 시작가 3만원 호가 2천원 예)32000원...

위해서는 식탁 중앙에 심플한 러너를 깔고 크 리스털 촛대에 아로마향초,정도면 OK. 여기에 잔잔한 음악이 더해 지면 금상첨화다. 부모님을 모시는 자리라면 하얀 식탁보에 전통 문양의 매트를 깔면 기본적인 세팅이 끝난다. 여기에 촛대 등 앤 티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