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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상한거 먹어도 되나요?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른분이 식혜를 두통 주셨어요.. 파는건가봐요.. 패트병에 들은거.. 근데 하나는 냉장고에 하나는 냉동고에 넣었다가 냉장고에꺼 먹으려고 하는데 상했네요. 밥알이 퍼져서 뿌옇고.. 냄새도 상했고.. 얼마후 얘기 나와서 하나는 상해서 버렸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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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식혜 상한거 모르고 그냥 마셨는데 괜찮겠지.. 202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입 가득 먹고 삼키니까 시큼한게 확 올라오길래 한입 더 살짝 하고 바로 뱉었어... 추석때 본가에서 들고온거라 괜찮을줄 알고 그냥 먹었는데 나 괜찮겠지...... 종이컵 반컵정도 먹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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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식혜가 왔어 환불 받?말? 202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글/은/국/회/의/사/탕/으/로 죽이랑 식혜배달 시켰는데 식혜가 상한게 왔음 싱크대에 뱉으면서 남은 식혜도 쏟아 버려서 가게에서 증거 요구해도 못줌. 그리고 나 확진이라 남은 식혜 돌려보내면 안 됨 달달한거 땡겨서 시킨건데 따로 배달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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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 상한음식 먹은거 같은데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으려나여 지난주 토요일 부터 냉장고에 있던 식혜라는데 방금 버릴딴 식혜냄새인건 같았는데 먹을따 맛이 내가 알던 식혜 맛이 아니었음 딱 한모금 먹고 찌름 해서 콜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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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찬란한 나의 하루에게 (23)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 알았지? 먹고 아프면 안되니까,, 물론 나는 상한음식 구분하는거 잘 못해서 먹고나서 아파야 아 상했구나하고 아는 편이긴...담백면에 목살구이에 참치캔 맛있게 먹쟈! 근데 오늘은 제로 비락식혜 안먹어? 먹어줘야 될 삘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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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을 살려내는 수필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던 식혜가 그립다는 글이다. “내 정성이 부족했나? 삼신할머니가 많이 돌봐 주시네. 큰일 날 뻔했네. 얼마나 놀랐는지.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이놈의 정신머리 어디에 쓸꼬.” 흩어진 밥을 모으며 사색이 되어 있는 모습에 웃음보가 터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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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는 식혜(食醯)를 만들어 성도들과 더불어 잡수시니라. 道典 4:48) 천지개벽도 신명이 들어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그때 그때 신명이 나와야 새로운 기운이 나오느니라. 경위(經緯)는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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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쌤실시간스트리밍(9/6)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에게 상한 마음 동생과 말다툼 끝에 감정이 상해서 큰 소리가 나면서 말소리가 기분 나쁘다. 사사건건 따진다 저한테 그런 얘길 하길래 당황스럽고, 뒤집어 쓴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힘들고. 안받아야 되는데 받아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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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가 열심히 만든건데 상해버린 수제 식혜 202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두통 준비 했는데 한통은 김희원,성동일 먼저 나눠줌 맛이 없는거에요??상한거에요? 맛이 없는거 상하진 않았어 결국 진구가 드립커피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