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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으 신가?] [네 손으로 우리 둘째의 혈도 를 찍었어 ! 그런데 내가 너 말 고 누굴 찾아간단 말이냐?] [흥!] [지독스러운 놈!] 음살 여경은 으드득 소리가 나 도록 이를 갈아붙였다. [믿음직스런 데가 있으니까, 그런 몹쓸 짓을 하는 것도 당연 하겠지...

가시더라도 근황을 공지해주었으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피디님의 위로와 독려를 핑계로 들려볼 수도 있고 -- 광주 신가지구 호프집에서 2차를 하다보니 작년 12월 말(3개월 전) 길림성 통화에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술을 마셨던 중국식 호프집...

식당가 술집 메인상권 매17억7천만원 (보1억 월7백만원가) 245 201㎡ 61평 6 1,785 지산동 4층 상가 대지201㎡ 연462㎡ 법원앞 신축 상권·투자가치좋음 엘리베이터 매17억원 (융5억 보8천5백만 월6백80만원포함) 물건 246 330㎡ 100평 4 1,790 쌍암동 2층...

몇신가’하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12시가 넘어서 새벽 1시를 향하고 있었다. 휴…. 많이 늦었네. OO나이트. 거의 1시쯤에 도착한 택시를 타고 제발 빨리 가달라고 해서 도착한 OO나이트. 앞에서 웨이터가 못 들어가게 해서 난 세훈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부지.....지구를 봐선 천사가 많은 건 참 좋은 일이야. (하다가 문득 걱정되어).....많이 아픈가?......깨났을래나, 인제? S#14. #보건소 진료실 링거액 뚝뚝 떨어지고. 기서, 링거병 꽂고 누워 있다. 멍한 동공으로 천장을 응시하고 있는. 입술은 바짝...

근처의 술집, 그 녀석이 와있다. 녀석은 자신의 안경을 매만지며 뻑뻑한 자신의 머리카락의 정리하고 있었다. 나두면 엉망이 되는 머리. "왜 불렀냐?" "허허허, 술마시자니까. 알며서 물어." "누가 내는거냐?" 나의 물음에 녀석이 인상을 찡그렸다. 자식...

아픈신가봐여... 여름에 몸조심하셔야져... 말복때 몸보신이나 좀....^^; 아참 제가 아주 잼난 카페 만들었는데 놀러오세여 ^^ 계란으로 바위치기 : 사무라이 오랜지와 이진우 노장의 숙명적인 만남..(우리에..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할튼..이진우...

내 신가놈 얘기들 듣고 당장 오늘 저녁부터 극장 날자를 잡기는 했지만--- 이 꼬락서니를 보니--- 아까운 무대를 이런 뜨네기들 한테 빌려줄 수는 없고 그렇다구 해서 내가 왕창 손해볼 수는 없거든 [지리산] (분에 못이겨) 단장님! 이거 어디--- 에잇...

어느 술집에 자주 드나들다. 2 의지하다, 도움을 청하다, 호소하다. He knew no one he could ～ to for help. 그는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n. 1 (사람이) 자주 드나들기. a summer[a winter] ～ 피서[피한]지. 자주 가는 곳;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