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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농산물 시장에서 사들고온것 밑엣집냐 회먹고프다고 띵까띵까 놀다가 담고나니 이시간 ㅋ 장마오기 전에 담아둠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그러나 장마오기전에 빈 통 ㅋㅋ 부추가 피를 맑게하는 채소죠 스테미너 채소라고 ~~ 중학교때 친구집에 놀러...

가져 옵니다 요즘 보리밥 갈아서 물김치 담궈 보세요 유산균중 유일하게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이 신건지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꼭 신건지 자주 담궈 드세요. ★ 보관방법 ★ 냉장 보관 유지가 가능하며 흙이 묻은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자고 보관...

금광 금산 금석 낙원 당왕 대덕 대천 도기 동본 명륜 미양 발화 보 개 봉남 봉산 사곡 심삼죽 서운 서인 석정 성남 숭인 신건지 신모산 신소현 신흥 아양 양성 연지 영동 옥 산 옥천 원곡 인지 일죽 죽산 중리 창전 현수 강상 강하 개군 단월 서종 양동...

큰일났네.. 사장님 착한 것 같은데 메뉴하나가 개노맛 심지어 신건지 원래이맛인지 분간이안가

이어갔는데요👏 그림도 멋지지만, 글솜씨도✍️ 열 작가 안 부럽죠👍 . 낭독회를 하는 동안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신건지와 함께 추운 겨울을❄️ 나게 해주던 윗목의 고구마🍠 이야기에 “맞아맞아. 우리 땐 그랬어.”하는 공감도 불러일으켰어요...

이층 할마니와 신접살림을 차려 깨를 꼬습게 볶고 있는 것이다 어제 오랜만에 1층 할머니를 보았는데 속을 얼마나 끓이 신건지 폭삭 늙어 버려 걸음도 제대로 걷지를 못 하신다 그간 할무니는 할부지한테 고백하다 까인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하셨고 눈만...

어머님은 물김치를 신건지라고 하셨다. 난 꼭 물김치라 하고~ 어머님 돌아 가신 뒤 열무 물김치를 안 담았는데 어젠 어머님이 하시던 그대로 담아봤다. 그래서 물김치가 아니고 '신건지' 다. 신건지에 들어 가는 물은 밀가루 물을 연하게 끓여 붓기도...

즐기고 힐링했습니다 큰언니( 언니의 휴무는 맞지가 않아서)가 빠져 아쉬웠어요 엄마도 맛있게 잘드시고 누구작품이냐 물으셨던 신건지(엄마표현 전라도 물김치) 엄마 싸가지고 올라가신 물김치 배깍두기 맛있게 드세요 엄마 그저 1남7녀라는 자식들...

다들 잘들계신지궁금하네용 다들 잘살아있겟지영?ㅋ 전북회원니들 출석함불러봅니당~~ 살아계신분들 리플부탁합니당,~~ 석진형님/케논형님/ 리차드형님/비계더니형님/아기복어형님/비니루형님/쭈욱형님/주선이/실버/ 오싸장/백마/개코/정범이/도식이/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