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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신랑이 간암에서 척추신경까지 지름 5센치종양이 있어서 방사선10번에 집중적으로한다고 3번을 했는데 아직 효과는 보지 못했는데요 병원에서는 조금 늦게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언제쯤 효과가 나는지 지금 방사선 끝났는지...

정말 가서 쥐어 뜯고 싶었었죠... 그럼 아빠한테 가 있으면 되지 않냐구 했더니.....아빠가 얼마전에 암에 걸렸다네요....신경암... 병원에 입원중이라서 아빠도 맡을수가 없는 형편이라구 하더군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마음이...

번찬으로도 좋지만 주전부리로도 좋습니다. 누룽지 튀긴것~ 설탕솔솔~설탕이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너무 따지면 오히려 신경암에 걸립니다. 몸이 원하는대로... 산골에서 먹을수 있는 주전부리 지만... 나는 별로 이런걸 안 좋아합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사고난지 11년되었는데 작년까지 두다리를 절단를 했는데 한마디로 지체 장애인이죠... 근데 이번에 또 검사를 받았는데 좋지않는 신경암 선고를 받았답니다. 그소식를 듣는 순간에 가슴이 철렁하고 내식구처럼 잘해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 곁를 훌적...

미소 지었다 "좋아, 좋아요… 좋습니다"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놀이공원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시한부 신경암 환자 박상은(44)씨와 딸 현주(가명·3), 아들 영수(가명·2)가 온 것이다. 박씨의 아버지와 누나들, 조카 그리고 병원 측...

남편 생각하면 사치인거 같아 듣기 민망스럽습니다 제가 평소에 건강이 좋지않아 많이들 염려해서 하는말들 이겠지만요..... 신경암으로 가슴 아래로 마비가 와서 일어설수조차 없어 아홉달째 방에서만 지내는 남편의 시중으로 제몸이 두개였음 좋겠단...

이름이 신우에요 그 강신우를 우리는 작년 이맘때쯤 눈물로 시화병원 영안실에서 마지막 볼수밖에 없었어요 희귀암의 일종인 신경암이라나바요..하반신부터 마비가 오기 시작해서 결국은 온몸이 굳어지면서 그만 목숨을 앗아가고야 마는 그런 몹쓸병마가...

걍 생각없이 반말나오드라 나_사장님 안녕하세요~구두굽가는거 얼마예요? 사-보여줘야지알지 나-여깃어~ 사-사천원 나-나 그럼 병원갔다올게 해줘~ 사-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존나웃긴게 사장도 나 반말해도 신경암씀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필요한 만큼 분열하여 세포로서의 특별한 역할을 가지게 되면 거기에서 분열능력을 상실해 버린다. 때문에 성인은 <중추신경암>이나 <심장암>에 걸리지 않는다. 뇌종양은 뇌(중추신경)의 암은 없는가라는 의문이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성인의 뇌(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