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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무저갱 카오스라 사주카페를 다녀옴 2024.06.07
올해는 조금 세서 보통 사람도 느끼는거라고ㅠ 앞으로의 방향과 사주 남편, 자녀와의 관계 일자리.. 사주팔자 잘 안믿는데 조곤조곤한 사장님 설명에 눈물 날 뻔 했어요 하지만, 나는 울지 않지..ㅋ 예부터 신경정신과 역할 해왔다더니 마음이 가라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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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겨우 다 나았네요.. 2024.01.06
신경과부터 정신과까지 엄청 헤맸는데 아~~ 무 것도 안 나오더라구요. 결국 거북목 판정 받아서 엄청 허탈.. 지금은 다 낫고 아무 이상 없어서 너무 다행이긴 한데 그 때 생각하면 여전히 너무 괴롭고 끔찍해요 ㅋㅋ; 아래는 제가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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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실수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2023.10.27
잘한다 오래일해달라하다가 회사 문닫을정도로 어려워지니까 신경 존나 날카로워져서 아무거나 트집잡더니 나한테 해고절차 방법...다 나오라해서 사과받아내고 그런 미친사람임...그동안 직원들 대표땜에 다나갔어 어떤사람들은 정신과다니면서 약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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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한테 손절당했어 2023.07.07
한것도 아니지만 내가 사과를 했으니 그럼 됐다고 자긴이제 신경 안쓰니 맘에 담아두지 말라고. 하지만 연락해도 띄엄띄엄 하루...첫 친구 연락날부터 이게 공황인가? 싶은 상태가 계속돼서 정신과를 가봐야할까 싶음. 모르겠어 나는… 걍 힘들다. 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