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게 신기루처럼 안긴 친구입니다^^ 두 친구가 다르죠? 엄마와 아가처럼..ㅎㅎ 사이즈도 다르고 창도 다른 경사리가 고향인 친구입니다!!^^

나는 엄마랑 그렇게 친구처럼 놀아본 적도 없고 내 주변 절친들 엄마들도 다 냉소적이라.....이상하게 그 얘기가 그렇게 신기루같고 충격이었어....

종일 맴맴 돌다가 비틀거리기도 하고 깡충 뛰기도 하고 펄럭펄럭 날개짓도 하고 금방 보였다 사라지는 신기루처럼 하루를 접었다 폈다 바쁜 엄마처럼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울산바위 뒤에 숨은 엄마는 오시지 않고 기역에 ㅏ를 붙이면 가 가에 ㄱ을 붙이면...

신기루. [Plastic Flower] -Prologue "기루야, 엄마랑 놀이공원 오니까 좋아?" 슬픈 미소를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던 엄마. "응!! 진짜 좋아~" 나 정말 철 없었지... 우리 집...정말 가난했는데. 왜 가자고 했을까. 그까짓 놀이공원...왜 가자고 그렇게...

장기자랑 ㅡ 박준석님의"모듬북"을 댄싱걸6명과같이 공연함 ㅡ 열정상수상. 장소:더 케이 경주호텔[구,교육문화회관] 신기루정기모임:엄마가차려주신밥상T,771ㅡ4531 [2014년결산및 2015년예산편성회의]*퀴즈 ㅡ 신기루정기모임참석인원은?[정답자선물드림...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하기 바람 >> 키누카누 스시뷔페에요. 역시 엄마는 다른거 거의 안드시고 초밥만..^^ 소식좌들과 대식좌?가 와서 먹는거 촬영했었다는데 (박소현ㆍ산다라박 vs 히밥.신기루 ) 저희 식구들도 딱 2...

요구하는 만상 ~ 이 정도의 나이에도 이만함을 보여주면 자연 바라보는 눈길에 기대가 차기 마련입니다. 가네코상이 신기루를 엄마로 밀레니엄을 아빠로 하여 실생한 것을 어느 소장가가 기르고 있던걸 니시상이 가져 왔고 전 또 이 아이에 첫눈에 반하여...

아이... 처음으로...따뜻함을...느꼈던아이.. 그아이는......나에게...잠시의...신기루같은...그런..존재였다.. 그...신기루가...영원헀으면...했다.. "착하다...^-^*"(자기엄마가 하는걸 그대로 흉내내는...-_-;;) "^-^히히...고마워...^-^*" "-////-너...

받게되었습니다.축하드립니다, 어울림한마당 장기자랑 ㅡ 박준석운영위원님의"모듬북"을 신기루장기자랑으로 경주시에접수하였습니다. 신기루정기모임 ㅡ 장소:엄마가 차려주신밥상 동천경주시보건소북쪽50m, 동천개무덤맞은편] 시간:오후후6시30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