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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1-3:6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 20150405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 김수현 작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이 작가가 드라마 각본을 썼다 하면 언제나 대박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 집 남자들’같은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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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님 신기생뎐 오로라공두 압구정백야 4편 출연 알바하는데 알바하는 중인데 가게 앞에서 아침부터 여태까지 압구정 백야?라는 드라마 촬영하네요 지금은 점심 시간인 듯하고... 배우들은 누군지 모르는 분들... 이 맑은 날 비오는 씬 찍는 중인데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