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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16회 동기동창모임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는 한강물이 흐르고 시원한 강바람을 마시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인다------- 제가 16회 모임에 다녀왔는데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씁니다. 다른 덕신기별 모임에 연락주시면 기꺼이 달려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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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신기한 성적이었다. 가고 싶었던 대학은 문과나 미술대학이었는데, 억지춘양 육사 간 덕분에 내성적이던 성격도 개조하고 군문에서 기관을 거치는 동안 전략적으로도 성장했으니 여간 고마운 하늘의 뜻이 아닐 수 없다. 중학시절에 이어 읽던 소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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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스승님 보은 행사에 참석하실 선생님 200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16회 졸업생들을 가르치신 모든 선생님들을 다 모실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보았자 지금 생존에 계시고 연락이 되시는 선생님들은 그리 많지가 있았다. 일단은 전화로 문안 인사를 올리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돌려대기시작했다. 먼저 당시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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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3) - 大韓民國 歷史 속의 자랑스런 大光人들 202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신기하리라만큼 큰사건의 울타리속에서 모든것을 맛보게 된 느낌이든다. 8.15해방,탈출,6.25,조센징으로서의 삶 모든사건들이 나와 직접 적 으로 그속에서 몸서 깊숙히 경험하게 된 일들이었다.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귀국하자 한국말도 아직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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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이야기 (2월18일~23일) 동창들의 사는 이야기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워. 모임에못ㅁ가 보곱은 서울친구들 보이네 짠! =========================<김동한> 함께한 동창들 카톡 사진들 보니 이 몸이 자유롭다면 덕유산 겨울등산에도 동참하고 서울 당구장에도 참여하고 싶고 동남아 여행도 하고 싶은 10대 소년같은 철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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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만난 권태욱선생님과 초2소풍사진 200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을 16회 동기들은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월의 기억을 아무리 더듬어도 모습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분의 이름은 잊을수 없었습니다. 어렵게 연락처를 알고, 만나고 싶어하는 동기들과 어제(15일)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나면 나를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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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박꽃 - 16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동창이라며.” 이야기가 좀 길어지고 있었다. “희야, 가서 음료수 좀 사와.” 희연이 땅에 닿을 듯 말듯 치마를 끌며 자리를 비우자 현문이는, “야, 준명이 너 재주 좋다. 어디서 저런 애를 꼬셨냐. 혹시 배우 아니냐?” “아니야. 학생 교복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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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총동창회 송년 모임참석소감 200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회,16회동창들이 많이 참석 하였습니다. 놀란것은 45회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우리6회도 6명이 참석하여 자랑(?)스러웠습니다. 내년에도 6회 동창님들이 많이 참석 해주기를 바랍니다. * 이 날의 여흥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는데ㅡ, 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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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동창 문인언박사 서설회원과 함께 스키를 즐기면서 1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키모임 서설회가 결성된지도 20년 가까이 된다 회원의 나이 80을 바라보니 개인적 건강도 문제려니와 주변 여건도 스키를 타기 힘들게 한다 세월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새로운 각오와 변신을 위하여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전용성 기획과 장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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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허벌나게 추운가 본디.... 200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에 올림픽 파크텔에서 大 목포 유달중학교 16회 동창 모임이라고 부부 동반하라고 하는디 우리 각시는 내 동창 모임에 죽어도...나 힘들어 죽겄다. 그래도 가보면 졸업후 첨 보는넘들이 있어서 하두 신기해서 재밌다. 추위에 고추 잘 챙기며 살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