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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서쪽에서 본 모습 신너무 단풍나무과 꽃6월 높이 8m정도 소교목 꽃말~변치않는 귀여움 우액의 짊이 고로쇠 나무보다 좋으며 양도 고로쇠 보다 2배 이상 이라고 한다. 잎을 우려낸 검은색 물로 스님들의 옷을 염색 한다.껍질은 약재로 사용.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으로 '시닥나무'라고도 한다. 동북아시아 원산으로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에 분포한다. 산과 들에 서식하며 단풍이 아름다워서 조경수로 식재한다. 추위와 공해에 강하다. 어린 순과 잎, 껍질을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한다.

잎은 전체적으로 타원형으로서 길쭉하며, 중앙 아래쪽에서 크게 3갈래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대신 이용한다. 시다기나무, 시닥채나무라고도 한다. 신나무는 차고 맛이 쓰며 아세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점막와 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