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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신년하례예배 참가 소감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가르친 대로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한 가족으로 부르셨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시민의식을 고취...우스운 일이 아닌가! 이런 점에서 우리 교단의 신년하례예배는 두 가지 문제를 보여주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이 미약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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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노회 신년 감사예배 드리며 2024년 힘차게 출발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기 이광석 목사(나눔교회)의 인도로 신앙고백, 찬송550장 후 목사 부노회장 박병태 목사(무선제일교회)가...원로)가 "내 이름은 어떻게 기록될까?(롬16:1~4)"라는 주제로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서영곤 목사는 “롬 16장에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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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십니다 (출14:10-14) 2024 신년감사예배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신년예배 첫 주일 설교를 마무리 하면서 한해 마지막 주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믿음의 요셉 신앙고백을 배우면서 올 한해 저와 여러분이 다 하나님이 하심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고백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요셉은 창세기 족장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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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춘덕, 가족 24-3, 신년 계획 의논 ②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춘덕, 가족 24-3, 신년 계획 의논 ② 아저씨와 북상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고모님 드실 베지밀을 샀다. 날씨가 화창하니 춥지...춘덕이 왔나? 날이 춥제? 교회는 갔다 왔나?” “예배 보고 빌라에서 밥 묵고 왔지요.” “밥 묵었다꼬? 안 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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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7일 신년감사예배 / 올해 우리의 사명 [역대하 7:11~18]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의 예배를 드린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였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