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금북정맥 16구간(신대삼거리-안흥진) 졸업 산행기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선답자들의 산행기에 언급되지 않은 헷갈리는 길도 많았다. 모과울고개로 내려오는 구간은 길도 아니었다. 윗갈치에서 솔개재까지는 빨래판 능선이라서 힘든 구간이었다. 2016.11.09일 14구간은 솔개재부터 태안여고까지 진행했다. 유득재까지...
-
감투봉(곤지암)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에는 선답자들의 리본과 정상표지가 있는데, 글씨가 지워져 알아볼 수가 없다. 오늘 산행중 가장 높은 봉이고, 조금 가면 고압선 철탑을 지나고, 11:11 467m봉을 지나 급경사를 내려서는데, 나무기둥에 로프를 설치 했지만, 낙엽이 수북히 쌓여 조심...
-
거리의 목사(13)-미운 오리새끼의 고독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신대에서 인천 부천 지역 학생 노동자들의 연대 집회가 있어서 아직 국회의원이 아니었던 원혜영과 함께 가게 되었다. 정문으로 가려니 경찰이 원천봉쇄를 하고 있었지만 순서를 맡아서 들어 가야 하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그런데 길을...
-
그랄에서 브엘세바로 창26:23~25 (민찬기목사 제공)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겼다. 선으로 악을 이김. 이삭은 브엘세바로 올라간다. 23절.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이 구절은 많은 의미. 이삭의 변신. 이삭은 애굽에까지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G의 말씀에 불완전한 순종 그랄 거주. 엉거주춤한 신앙. 이삭은...
-
동해와 삼척 나들이:“등대처럼 살자!”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성신대) 강의 때 신학생으로 더욱 기쁨의 만남이었고, 교회 앞 건너편 교인(권사)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특식 점심 후 동해로 출발하였다. 안개가 고즈녁 하게 내려앉은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렸고, 군목(軍牧) 시절부터 젊은 날 호기 있게 지냈던 진난...
-
나의병영일기(35) 부엉이와 유연식하사<1>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언하고 식당에서 밥과생선을주면 잘먹고 잘도큰다 병사들이 쥐와개구리 뱀도 잡아다주면 잘먹고 필자를 잘 따라서 정이들어 일과시간에도 몇번씩와서 보고가고 하던중 의무중대장김려신대위가 휴가를가면서 당번병에게 관인계의 허락을받앗다고 속이고...
-
한자어 (純情~氏族)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식당에서 제공할 수 있는 요리의 종목, 또는 그 순서를 적은 일람표. (2) 가정에서 한주일 또는 한 달 동안의 매 식사마다의 요리 예정표. [밥식; 홑단] 〔識達〕식견(識見)이 있고 사물의 도리에 밝음. [알식; 통달할달] 〔食堂〕(1) 식사를 하도록...
-
보견회 9월 광교호수공원 산책 후기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도중 광교신도시의 우람한 건물들이 줄을 선듯 키재기를 한다. 경기도청 공사현장의 규모가 대단하다.롯데아울렛을 지나...아파트 건물들이 둘러서 있다.가관이다. 단체기념사진을 남긴다. 12시무렵 식당에 입장했다.미리 예약한 코다리특선에 돌솥밥...
-
제 381회 행복걷기 광교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공지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2번출구 안쪽 오전 10시30분까지. 걷 기 코 스 상현역→신대호수길→원천 호수길→자작나무길.→뒤풀이식당, 걷 기 거 리 약...준 비 물 따듯한 물.썬 그라스.명찰..방풍 옷. 뒤 풀 이 장소 선 굼터.(구이와 찌개)☎031-211-7980 방 장 : 돌 곶 이...
-
[MT후기]다들 멋쩠어요!!(스압주의)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식당중심이라고 +ㅁ+ 이상한 간판으로 물어보면 모른다는거~) 어째꺼나 저쨰꺼나~ 남들은 다 찾기 쉽다는 뤼야집을 못찾아서 20분이나 지체하여 출발하였는데요 늦으면 어뜨케~~ 하고 속을 태우다가 "그래, 점심밥은 도착해서 근처에서 먹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