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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동태탕 4인분으로 통일되는 장면이다. 심지어 ‘융통성’이라는 명분으로 일감몰아주기 서류조작까지 요구하는 회사를 견딜 수 없다. 계나의 빡치는 표정 위로 나이든 한국남자의 못 말리는 꼰대근성, 광복 80년이 다 되도록 그대로인 조선의 전근...

신도림동 - 신도림역 - 구정숙 추어탕 여의도동 - 여의도역 - 구마산 가양동 - 양천향교역 - 춘향골 남원추어탕 구기동 - 불광역, 홍제역 천지골 추어탕 합정동 - 합정역 - 지리산 어탕국수 망원동 - 망원역 – 수창골추어탕 11. 육개장 역삼동 - 강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