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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원(新樂園)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오 유토피아(新樂園) 잘난 사람들의 세상엔 못난 사람들이 없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나의 상실은 너의 충만 웃지 않는 사람들, 울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 사랑이라는 것도 자물쇠로 닫혀진, 창백한 계약에 불과한 것 조건 이행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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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서 답 동쪽 해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서 답 동쪽 해 / 이광범 풀피리 들을 치니 청보리 씨알 드네 꽃 미소 천진난만 화전 밭 감자 익네 산짐승 바삐 찾아든 풍요로운 안식처 무더위 너른 바다 땀내음 앗아간다 해안가 늘솔길에 해풍이 노닐었다 볼우물 미소 따라간 푸른 세계 신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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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신문 !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어디든 지주와 소작인 간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 ... 지주도 사람이요 소작인도 사람이다 깊이 깊이 생각들 하여 제발 신락원에서 공락태평할 지어다 ~ ☯ 부인들의 똥이라도 달여 먹였으면 좋을 것 같다 https://cms.19c.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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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탐방 (안동교구) - 1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지) 9. 상광공소 1922년 설립 관할본당: 다인성당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미1길 23 (덕미리 783-1번지) 10. 신락공소 관할본당: 다인성당 1964년에 신락마을에 신락원으로 개원한 한센인 정착촌(공동체) 경북 의성군 다인면 신락3길 74 (신락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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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1일(월)-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예성이의 귀경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오후에 귀경을 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11시 40분경에 광주로 갔습니다. 1시에 광주극장에서 핀란드 영화를 보고 근처 신락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세가지 음식을 시켜 나눠먹었습니다. 다음은 제 신발의 수선을 위하여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