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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덕에 깨달은 내 인생의 가치관~*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일 신랑은 요즘 일이 넘 바빠 새벽에 출근하고 고2 딸아이 늦은 아점을 먹이고 학원을 보내고 둘째 농구수업들여보내고 난 단골카페에 들러 독서타임^^ 둘째 농구수업마치고 집으로 데려와 또 간식타임 울동네 예약해야 겨우 맛볼 수 있는 2200원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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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봉님을 위한 레시피....그리고 토토로오빠의 생일상^^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역국이랑 양념게장도함께먹고...ㅋㅋㅋ 요건... 나폴레옹케잌... 신랑생일이라 케잌이 빠질수야없져.??^^ 생일 당사자가 케잌에 촛불을 켜고....^^ 사진이 흔들렸지만...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얘기하다가 그만 케잌을 안하고 가실뻔한 시댁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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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원소 22일 끝나고 퇴원 했지요 ...... 야 ~~ 호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려서 나가 사다가 게장과 밥을 한그룻 뚝딱하고 전 작은방에 울큰딸은 엄마 걱정되어서 작은방 바로 밖에 이불을 주방에 깔고...말고 자 알았지 했더니 그제야 잠이 좀 들어 자더라구요 큰딸고 신랑 작은딸 자는 모습을 화장실 가다 바라보니 가슴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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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네> 드뎌~ 11월 결산과 분석? ^^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 / 게장 52000 /위메프 33000 -------------------------------------------------------------------------- 1주차 결산 298,540 -------------------------------------------------------------------------- 9일 이마트 11980 10일 떡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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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소잉/ 홍대일 } 소잉 카페활동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수업에 완성하셨답니다 이쁘게 잘만드셨다고 했더니 저에게 선물로 주시네여. 낼 입고 갈려고요~~^^ 게시판 : 2. 예쁜소잉-작품자랑 14085 막둥이 잠옷~~ [12] 고잔소잉/ 홍대일 15.04.18 60 양의해를 맞아 산 원단... 넘 많이 사서 고민하다가 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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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아퍼요.. 엉엉엉!!! 200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 수업한다고 하고.. 에라 모르겠다 .. 누워보자 눕긴 했는데..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딸이 한마디 합니다.. " 엄마 그래...아파서 엉엉거리며 일어납니다.. 그런 모습보고..울신랑왈 너 정말 예전에 테니스 선수맞어? 운동했던 애가 뭐 그러냐?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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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발 가꾸기 프로젝트 : 풋스프레이, 풋크림, 감귤오일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게장과 꽃게찌게를 하셨길래 이거면 되는데요^^ 햇더니.. 집에 갈때 꽃게를 3마리나 더 주시더라구요...ㅎㅎ <꽃게와 바꿔먹은 셋트 : 풋스프레이, 풋크림, 감귤오일> 풋스프레이 : 평상시에 발이 간질간질하다면 얼른 뿌려주세요^^ 레시피(100g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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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추억쌓기 201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트였지. 수업이 끝나기 바쁘게 모였던 미령이의 집. 따뜻한 아랫목에 앉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나질 않았다.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셨던 미령이의 집은 우리에겐 더없이 안성맞춤였다. 이 곳에서 라면을 얼마나 먹었는지. 노란 냄비에 몇개를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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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의 '고정관념을 깨자' 세미나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수업은 빠졌지만 이 곳에서 문학강의를 듣는 것으로 위안 할 수 있었다. 남들과 똑같이 가다보면 자연도태가 된다. 자기만의 표현력을 가져보자 그래서 고정적인 우리의 일상을 바꿔보자 흔한 사례로 결혼식에 대해 들었다. 어느집을 가던 침대머리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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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시험해 보라 / 말라기 3장 7-12절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부터 신랑을 얼마나 고생시켰는지 모릅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이유가 없어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시원해 하십니다. 시편 50편 22절에 말씀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여러분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