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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변해가는 3단계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어디서 어떤 여자랑 놀다왔는지 사실대로 말해'라고 몇 시간을 바가지를 닥닥 긁는 거예요. 그냥 있다가는 [동산주점]에 미스 리와 같이 있었던 사실이 탄로날 것 같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자수했습니다. 휴~ 차라리 감옥이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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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 건의 ^^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게. 어디 씨암탉이나 먹으러 가자굿. 암튼 난 니네 옆에 껴서 계속 상모 연습할끼다. 잘 봐주라.ㅋㅋㅋ 뽠세야! 존재만으로도 힘이 나는 뽠세뽠세뽠뽠세! 네가 옆에 있어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다!!! 칠채도 끝나기 전에 옆에서 땀 뻘뻘 흘리던모습,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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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번개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신랑이랑 막걸리 먹는 연습 했는데 내가 이겼다! 해피바이러스님은 애들이 보내준 카톡에 답은 해야겠고, 손가락은 굼뜨고...일이 아직 다 안끝나셨다. 아이고 이놈의 장갑을 빨리 벗어야 수업에 들어갈텐데..... 큐티님, 단해님 단정 하게도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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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승리영성일지 15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안전지대전도사님도 넘 위트 넘치니 즐거움이 컸다 홍성온천의 자수정보석방은 모두에게 점수를 크게 얻었다 서울근교찜질방은 자수정이나 옥이 많이 사람들 손을타서 파손 되었는데 여기것은 원형이 보존되고 가져가라는 듯이 널려있다 마치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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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다이어트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어딘가로떠나고 싶으시죠..? ㅋㅋㅋ.. 전..21일날..토욜날....정말..오랜만에..주말에 하루 쉬었어요..그래서..그래서..다녀왔답니다. 새벽6시에 출발해서 강원도로 갔슴다.... 대조영세트장구경과...울산바위...올라갓다왔네요...헉..그러나..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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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너 잘 났다~~^.~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찜질방을 갔었습니다. 그러다 벨소리를 줄이지 못해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듣게 되었지요.. 그런데... 불가마에 있는데...봤더니 제 벨소리 때문에 웃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이거 어디서 다운 받았어요? 제목이 뭐예요? 물어보는 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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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맘~~~밀린 이야기♡ 사진 많아요~!!!^^♡♡♡ 201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어디로 갔나요!!!!!>< 오늘 아들셋 간식 토마토 설탕에 재워두고 제 오후 도시락 싸서 수업나갑니다 오후 도시락은 계란2알 토마토1개 미숫가루우유에 타고 돼지감자물 보온병에 담고 이동중에 요기해요 6시 이후 금식을 지키기위해 12시 점심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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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태 기 -1~10- 〃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수업에.... 불..불만이.....있나....??...-_-^" 없는 머리카락을 쓰다 넘기는 선생님이 었다..ㅠ_ㅠ "ㅠ0ㅠ 아뇨..아뇨!!" "^-^ 끝나고 날 좀 따라 오겠나???" "...ㅠ0ㅠ 네.." 자리에 앉아... 미녀 년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두 손을 모아..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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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진아씌♥ 님 101번째 키스 21~30 200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으로... 신랑은 신부를.." 털썩.... 어쩜좋아.... 쓰러져버렸어... 나... 결혼 다 못했어......... 꼭.. 일부러 쓰러진것처럼 말야.. 예경아.. 정신차려... 한별이한테 생일 선물 줘야하잔어.. 101번째 키스.. 줘야하잔어.... "조예경 !!!!" 은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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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201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찜질방 5.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 삼행시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월-경도 지났겠다,아마 덤빌걸? 요-사이 많이 굶어 달려들걸 일-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