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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고르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이 필요해서 맞추러갔더니 원단이 넘 많아서 선택장애가 ㅠㅠ 디자인은 대충 이런디쟌으로 골라갔는데 위에 원단색깔로 정했는데 하고보니 신랑엄마 한복색깔아닌가싶네요ㅋㅋ 난 아직 40대초반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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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북 한복맞추고, 저희 엄마 한복까지 맞췄어요 ^^ 부모님과 함께한 주말~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 꽃핑크 색깔로 둘이 비슷한톤으로 맞췄어요~ 위에는 저는 아이보리 저고리에 색동... 배자는 분홍색~ 엄마는 얇은흰색...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집이 제가 첫결혼이라 그런지 엄마가 제 한복을 꼼꼼히 봐주셔서, 첨엔 넘 귀찮고 빨리 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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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한복 좋았습니다^^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일에 신랑이랑 가서 계약하고 오늘 방금전에 어머니모시고 치수재고 왔네요..ㅎㅎ 최과장님~ 엄마 한복 색깔 이쁘게 나올것 같아요. 지금생각해도 색상선택 너무 잘해주신듯.. 엄마도 다녀오시더니 괜찮은것 같다고, 흡족해 하시는것 같아요. 단골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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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방에서 한복 했습니다....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걸루 잘 골라주신 사장님 너무나 좋으세요^^ 제가 찾으려했던 곳인데 알맞게 선택했습니다.. 신랑도 한복 색깔이랑 옷감 만져보며 참 신기해하던데요..ㅎㅎ 한복 가격 엄마한테 알려줬더니 잘했다고 하세요.. 각시방..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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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투어하고 집밥 해먹은 주말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한복입고 사진찍고 하면서 즐기더라구요. 세상에나. 아이가 용돈을 안 들고와서 기념 볼펜 하나 6천원 주고 산 건 제가...자잘한 문방구 사는건 자기 용돈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책은 엄마가 사준다~ ㅋㅋ 투어 끝나고도 궁을 좀 더 돌아보고, 늦게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