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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수 없다고 병원 가보자 막 나서다가 깼어요 제가 흐느끼고 있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이제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서 새벽에 일찍 나간 신랑한테 전화해서 꿈이 너무 안 좋다고 차 조심 하라 신신당부하고 정말 꿈이라서 다행이었죠... 평소 미울 땐...

못하고 죽는 것은 열매를 남길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천국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두는 사람은 천국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열매라는 것은, 깨달음을 얻어서, 내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천국)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

눈물을 절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령깊은 곳에서 부터 죄를 통회자복할 때 악한 영이 꼼짝 못하고 죽는 것을 꿈으로 또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신랑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그 피를 의지합니다 주님께 즉시 순종하시고 혼신을 다해 주님께 잘 중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