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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國誌] 3부 일통 천하 (180) 제13권 천하는 하나 되고 제 20장 호부(虎符)를 훔친 신릉군 (4) 이문 앞에 이르렀을 때 신릉군(信陵君)은 주춤했다. 후영(侯嬴)이 나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런 이를 드러내며 웃음을 지었다. "역시 돌아오셨군요...

유가지색; 빈녀분광(착벽투광); 살처구장(오기); 삼령오신(손무); 삼인의지, 기모구의(증자 모); 소녀현; 순주부인(신릉군); 신취요식(한신친구의 아내); 실신(탁문군, 탁왕손) • 안유(여태후); 여무미오, 입궁견투; 여태후연석(여태후); 여회청대(과부...

위나라 신릉군 초나라 춘신군 조나라 평원군 제나라 맹상군 여씨(여불위)-여씨춘추(20여만)

될 일입니다." 이 아들이 나중에 아버지를 이어 설 땅을 봉읍 받았으니 맹상군이다. 맹상군은 초나라 춘신군, 위나라 신릉군,조나라 평원군과 함께 전국시대 사군자로 불러졌다. 맹상군에게는 3천명의 식객이 있었는데 그 중 풍환 같은 유명환 선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