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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옆 관악산 등산길로 조금만 오르다보면 보이는 계곡입니다. 어릴적 친구들이랑 가재도잡고 추억이 참 많은곳 인데 여전히 맑고 넓은 계곡에 물고기도 많네요. 특히 계곡 바로옆에 있는 워타파크 안 부러운 물놀이장 강추합니다. ( 안전요원...

무더운 날씨였지만, 계곡길로 즐겁게 ~ 장마가 끝나니, 하루하루 물이 줄어들지만, 아직은 맑게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물에 잠겨 보기도하는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건강히 지내시고 다시 반갑게 뵈어요~! 참가...

무조건 관악산 신림계곡을 선텍했습니다. 중원계곡을 다음을 기약하고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차산 긴고랑계곡도 생각해보았는데~ 범위가 짧아서 선택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타까페도 유심히 보았지만 신림계곡 선택은...

관악산 공원 입구에서 지기님과 울님들 만나서 인사 나누고 계곡 찾아 오르는 길목에 공사로 요리 조리 담넘어서 지기님 잘 찾아 들어가신다 그늘로 그늘로 산님들이 없는 계곡으로 오르다 보니 좋은곳 선점 하여 자리 깔고 이른 맛점에 막꼴리 건배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