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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봤냐고 하면서 영상보여줬는데 거절할걸.. 진짜 보지마..너무 충격적이야 시발..아니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진짜 와 나 진짜 심장 아직도 두근거려..

전에 신림동 칼부림이 있었는데.. 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그게 제 동생 일이라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도착하니 새벽이었는데.. 어머니랑 둘이 별일 아닌데 뉴스에서 크게 말한거겠지...

이건 답이 없다 생각들었습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정말 명복을 빕니다. 은가누건 퓨리건 카렐린이건 시작하자마자 두세방을 바로 찔리고 시작하는데 도망이니 그래플링이니 이게 될까요? 동생이 영상 보내줘서 봤는데 솔직히 아직도 아찔합니다...

될 수도” (daum.net) ‘신림동 칼부림’ 영상 무분별 확산…경찰 “유포자 형사처벌 될 수도” MBC 보도화면 갈무리 신림동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행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자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복될 경우...

씨씨티비 영상 봤는데 칼 찔린 사람 확인사살까지 하더라구요 죽어가는 사람을 보니 분노가 치솟아요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23일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선 조씨는 범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씨...

이 영상이 A씨가 겪은 학생 지도의 어려움을 입증하는 증거로 작용해 순직 인정을 앞당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 A씨 사건은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아동학대 고소 등으로 고통받는 교사들의 현실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이후 국회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경찰은 A씨에 대해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공개된 CCTV 영상에 따르면 신림동 사건 당시 A씨는 여성에 대한 폭행 및 협박을 하지 않았기 때문.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강간미수 혐의는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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