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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확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무차별 흉기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에게 상고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12일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 n.news.naver.com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나요? 흉기를 휘둘러 아무나 찌르고 날뛰는 광란의 사건이 줄을 잇고 있으니 말입니다. 살인을 예고하는 글들이 이제는 전국적으로 퍼지는듯이 올라오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나라가 병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 살고...

일상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속보] ‘신림동 살인예고’ 5건 추가…경찰, 작성자 잡는다 경찰이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서 여성을 살해하겠다는 ‘예고 게시글’ 5건을 추가로 확인해 작성자들을 추적하고...

유족은 '살인 의도가 없었다',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는 피의자의 경찰 조사 진술에 분노해 엄중히 처벌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피해자의 오빠는 성폭행 미수와 관련해서 JTBC 취재진에게 "반항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느냐"며 "시도한 것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