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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브래드쇼님의 통영 장어 잡는 날+엘가 빙수와 함께한 중복~! 후기쓰는데 재미를 붙여보는 vivi77의 어설픈 후기 올립니다. 통영 장어 잡는날... 서울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20분정도를 달려서 도착해야하는 거리때문에 약속시간보다 지각을...

친구가 통영의 푸른 바다가 좋다며 자리잡고 나서는 가끔 오래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술한잔 기울이고 싶을때 그냥...오늘은 통영사람들이 자주가는 붕장어구이 전문점 "장어잡는날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현지인...

이건 얘기할께요) 어쨋건 이날 간 곳은 고시촌 음식점들에 대한 저의 선입견과는 달리 아주 맛난 곳이었습니다... 통영 장어잡는 날 (관악구 대학동 155-122) 늘 남편이 추천하는 맛집은 맛집이라고 할 수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기대이상...

통영 해안도로 자전거 투어후 찾아간 통영장어구이 명소 장어잡는날(055-643-2758) 통영수협공판장우측 도천동사무소 2층 장어잡는날입니다~~ 산지라서 최고의 선도를 자랑하는 장어구이와 장어소스가 일품인집입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멸치회도 최상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천동에 있는 장어잡는날 짱맛있어요 ㅋ_ㅋ

고시촌에 살면서 가본 그 어떤 맛집 중 최고입니다 아니 서울 시내 장어집 중에서도 손가락안에 꼽힐 것 같아요 가격은 2인 3만원이에요 상차림도 엄청 실하고 장난 아님 회무침도 주는데 완전 깻잎 고소함이랑 회 자체의 고소함이 합쳐져서 파워 고소...

통영 수산과학관을 뒤로 하고 다시 시내로 나와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거북선 판옥선을 보기위해 이동하다가 들린 장어잡는 날은 우리에게 행운이었습니다. http://map.daum.net/?from=total&nil_suggest=btn&tab=place&q...

가보자 하고 나섰는데.. 빙고님이 강추하는 십오야 숯불구이집은 일요일은 휴업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전 정보를 얻어간 장어 잡는 날로 향했지요. 추억보단 경험님께서도 여기가 젤 낫더라고 댓글을 다신적이 있고.. 위치는 통영시 도천동 바닷가쪽...

너무 적었다. 나한테도 적었는데 울아들도 ... 썩 친절하진 않았다. 사진이 없는데 통영 갔을때 먹은 집중 제일 맛있었던 장어 잡는날 055- 643-2758 (강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신협위에 있다. 장어가 대는 3만원 소는 2만원 5명이 대하나 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