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임진왜란때 신립장군이 새재를 지켰다면? (신립과 계백의 한계)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시 ‘고향앞으로’가 되기 때문에 신립으로서는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최후의 선택이라는 거다. 병력이 도주하면 장수도 달아나야 하는데 그러다가 웃음거리가 된다. 실제로 임진왜란 초기 곳곳에서 병력이 도주했다. 지휘관이 가장 꺼리는 결정이다...
-
이대원장군과 손죽도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 ○ 신립(申砬)과 변협(邊協)을 본도(本道)의 좌·우 방어사로 삼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본도에 달려 내려가게 하고 감사(監司) 홍여순(洪汝諄)은 나주에서 각 읍에 명령을 전하여 군대를 동원해서 전지(戰地)에 가게 했으며, 남원(南源) 등지의 관...
-
'재미있는 우리의 민속 이야기' - 신립 장군 편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립은 고향에 갔다오는 중 문경새재를 지나게 되었다. 허나 길을 잃고 날은 어두워져 어느 양반댁으로 보이는 집에서 하루 묵어가기를 청하였다. 그러나 그 집의 주인인 듯한 처자(처녀) 나타나서 말하기를 '이 집은 소녀 혼자여서 재워 줄수 없으니 다른...
-
문수산 깜봉봉 선장산 소향수산 향수산 경기용인[24.10.17]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을 하던 중 고인의 명정[1]이 용인땅을 지나가던 도중 수지구에서 풍덕천동 ~ 죽전동 대지고개로 진입할 때 떨어지면서 영천 이장을 포기하고 용인을 장지로 결정하여 부인 경주 이씨의 시신과 합장하면서 조성되었다...
-
정언신 이후백 - 이순신과 교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臣) 신립(申砬) 김시민(金時敏) 이억기(李億琪)등이 모두 사소한 난을 진압하던 이름난 장군들이었고 덕분에 그는 관찰사(觀察使)로 다시 임명되어 계속 관북을 지켰다. 1583년 여진족의 수장 니탕개(尼湯介)가 쳐들어오자 우찬성(右贊成)으로서 도순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