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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1코스 [영화 '헤어질 결심' 촬영지 부남 해변&대진항&삼척 공양왕릉&궁촌항&궁촌포구 식당] (2/2)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저기온 6도C, 최고기온 16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7분 소요) 06:43~10:53 "신마포산악회" 버스로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SK주유소 옆 편의점 앞에서 출발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덕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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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정상에서 백천계곡으로. - 서울 신마포산악회 201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11일 서울 신마포산악회에서 청옥산 안내소를 들머리로 계곡 탐방로 → 청옥산 정상 → 태백산 백천계곡 ( 봉화군 대현리 ) → 현불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으셨네요. 단체 사진도 찍을 틈이 없이 서둘러 출발하셨습니다. ^^ 신마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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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21일(목요일) 해파랑길 [32코스&31코스] 탐방일정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년11월21일(목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23분 소요) 06:40~10:20 "신마포산악회" 버스로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SK주유소옆 편의점 어울림관광 앞에서 출발하여 삼척역으로 이동 [3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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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포산악회 2017 정유년 송년산행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항령대장님 마이너대장님 올란도대장님 다정총무님 박노정사장님 많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신마포 산우님들과 올 한 해도 함께 산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안산 즐산하는 산악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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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마포산악회 " 로 최종 확정합니다.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월의 최종 선정 조회수 420개 등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다수 의견에 따라 운영위에서는 현재 이름 " 신마포산악회 " 를 유지,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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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선물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상통화를 돌아가며 ᆢ반가웠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낍니다 봄인가 했더니 ᆢ 가을 산우님들 올해의 남은 시간도 열공열산 하기를 응원합니다 신마포 화이팅! 산우님들 화이팅♥︎ 김치찌게 참 맛있어요 신마포처럼 ^^ 신마포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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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작약 도장단맥 우복동천 1구간// 갈령-분기봉-582.1봉-서재-721봉-785.9봉-도장산-742.5봉--쌍용폭포-용추교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9.5봉-582.1-서재(백주재)-721봉-785.9봉-도장산-742.5봉 - 640.8봉 - 회란석 갈림길 - 쌍용폭포 - 용추교 □ 동행인 : 신마포산악회 35인 <쌍용폭포> 백두대간을 하면서 2번, 작약지맥, 투구단맥에 이어 갈령을 다섯번이나 찾게 된다. 갈령에서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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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439) 매화산 △(안흥443) 어령재봉 천지봉 (횡성)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 (목) 산행코스 전재 - △(안흥439) - 매화산 – 수레너미재 - (△(안흥443), 어령재봉, 천지봉)(왕복) - 치악2교 (신마포산악회) 산행거리 16.91km 산행시간 4시간 54분 (09:04 ~ 13:58) 이동수단 산악회 버스 참고사항 치악산 국립공원에 포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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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가리단맥 // 휴양림~계곡길~동봉~가리산 서봉 ~한북 신로봉~삼각봉~돌풍봉~국망봉~휴양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길 ~ 동봉 ~ 가리산 서봉 ~ 852.8봉 ~ 바위전망대 ~ 한북 신로봉 ~ 삼각봉 ~ 돌풍봉 ~ 국망봉 ~ 휴양림 □ 동 행 인 : 신마포산악회 35인 <국망봉에서 가리산, 신로봉> 가리산은 포천을 오가며 항상 가고 싶은 산이었는데, 산악회 일정이 있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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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영월 갑산 부산단맥 하천리~395.6봉~옥녀봉 1봉,2봉~부산~갑산지맥~잿고개~마미산~대덕산~굴탄대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덕단맥 하천리~395.6봉~옥녀봉 1봉,2봉~부산~갑산지맥~잿고개~마미산~대덕산~굴탄대교 동 행 인 : 신마포산악회 35인 지맥에 이은 산이 있어 산악회의 산행에 동행한다. 부산은 잡목을 헤치고 약1.5km의 산길을 가고 온 것은 그 때에는 다시 안 오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