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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_중고등부 말씀과 명언과 기도_신명기 1장 26-33절_하나님을 생각함으로 감사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30_중고등부 말씀과 명언과 기도_신명기 1장 26-33절_하나님을 생각함으로 감사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 .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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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화요일] 신명기 1장 19~33절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기 1장 19~33절]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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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19~33절/어려운 현실 앞에서(210/358)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기 1장 19~33절/어려운 현실 앞에서(210/358) 살다 보면 콧노래가 나올 만큼 순조롭게 모든 것이 형통하게 잘 풀릴 때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서 너무 힘들어서 허덕일 때도 있다. 어떤 경우는 너무 큰 어려움을 만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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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주일오전(신명기 1장 34-38절=신명기 1장 강해-애굽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에 입성한 사람들은 소수뿐이었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4>셋째로 신명기 1장 19절로 33절입니다. 신명기 1장 19절로 33절은 가나안 땅에 정탐군을 보냈던 사건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1]신1:19-33 <1>정탐군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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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223 골리앗같은 세상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신명기 1장 29절~33절.. "세상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223 골리앗같은 세상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신명기 1장 29절~33절..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가난이요 두번째는 질병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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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9~33/ 나의 시각(視覺)과 하나님의 시각은 다르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내게 있길 소망합니다. (안창국 목사) #매일성경 #큐티 #안창국목사의말씀묵상 #신명기1장19절부터33절 #모세의고별설교 #모세의1차고별설교 #가데스바네아에서있었던일을회고하다 #하나님의시각과나의시각은다르다 #내시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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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의 유혹 vs 지혜의 음성 (잠언 1장 8-33절)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언 1장 22-33절에 “단순한 자들은 언제까지 단순한 것을 사랑하고 경멸하는 자들은 경멸을 탐내고 바보들은 지식을 미워할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나의 영(spirit)을 부을 것이며 나의 말을 알게 할 것이라. 내가 부르고 너희가 거부하며, 내가 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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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장 1절)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 한 말씀이니라. 2절)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3절)마흔째 해 열한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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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93회 살아있다는 것 (로마서 강해 제39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この方は、ご自分の前に置かれた喜びのために、辱めをものともせずに十字架を忍び、神の御座の右に着座されたのです。 신명기 1장 33절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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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신명기 1장 33절-39절). 201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경 : 신명기 1장 33절~39절 제 목 :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 이스라엘이 생명을 삼키는 죽음의 땅인 광야 1,600km의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다시 가데스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고통의 날들은 지나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약속된 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