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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34-52절 모세의 찬양(3):여호와의 보응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응 신명기 32장 34-52절 모든 사람들은 칭찬 듣기를 원합니다. 꾸중을 좋아한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칭찬 듣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심지어는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까지도 칭찬 듣기를 원합니다. 칭찬을 받는다는 것은 인정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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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장 모세의 마지막 설교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설교이다. 모세는 자기 나이가 120세나 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부터는 여호수아가 모세 대신에 지도자가 되어서 건너가게 할것이라고 하였다.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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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설교 / 여수룬...네가 살찌고 뚱뚱해지고 기름으로 덮이니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구원자이신 반석을 거부했다 /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성경]제32장 모세가 부른 노래 1. “하늘이여, 들으라. 내가 말할 것이다.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으라. 2. 내 가르침이 비같이 내리고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새싹이 돋아나는 들녘에 내리는 이슬비 같고 채소밭에 내리는 많은 비 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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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주일 설교 | [예수닮기를]Another Level의 조건, 온유와 절제! | 신명기 32장 52절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새번역> 2023-10-22 주일 설교 | [예수닮기를]Another Level의 조건, 온유와 절제! | 신명기 32장 52절 * 설교 전문과 더 많은 자료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ks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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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수요일] 신명기 32장 34~52절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기 32장] 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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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닮기를 시리즈 설교](6)Another Level의 조건, 온유와 절제!<신명기 32장 52절>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 22일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주일 설교 제목 : Another Level의 조건, 온유와 절제! 본문 : 신명기 32장 52절 너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저 땅을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새번역> 여러분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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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1-37절. 조창훈 목사강해 (칼빈주석과 설교에 근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석과 설교에 근거) 신 2: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신 2: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신 2: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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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배려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 이야기!" 신명기 32장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신명기 32장 내가 요즘 묵고 있는 숙소는 신월동이다. 이곳에 시장이 있는데 걸어서 가면 약 7분 거리이다. 이곳 시장의 맨 마지막 자리 즈음에 할머니가 옷을 파신다. 교회 다니는 권사님이시다. 굳이 내가 옷을 사지 않아도 되지만 그 곳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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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제15일 (민수기 32장 - 신명기 4)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배(32장) 요단강 동편 지역을 정복함으로써 가나안 입국의 발판을 마련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을 망각하고 정복된 땅에서만 거주하기를 원하는자들이 생 겨났다. 르우벤과 갓 지파 사람들이 더 이상의 정복 전쟁에 참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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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2장 22-32절_하나님과 겨룬 자_2025년 1월 26일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절 설교제목 : 하나님과 겨룬 자 일인칭의 의미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한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이 나라와 세계가 불안정한 정세 가운데 있지만, 설 연휴 기간을 통하여 마음의 위로와 따뜻함, 회복이 있는 시간이 되시길...